게임 처음 시작했을때- 챔스코인시절 미친듯이 현질함

ac밀란하는데 벤제마 뜸

22챔 벤제마 뜬김에 레알로 팀갈함. 

벤제마 존버했는데 맨시티한테 4:1로 쳐발리고, 나는 눈물흘리며 출근함.

이후 아이콘 모먼트가 나오면서 우고산체스, 앙리 등 개떡상

아 시발 나도 살껄!!!! 하면서 돈없어서 개잡주 라울코인 탑승 ㅋㅋㅋㅋㅋㅋ

당시 라울 4천억에 타고, 피갤에 들어와 라울코인 팔기시작.

한번도 해본적없는 포토샵을 깔고 처음으로 누끼라는걸 따보며

라울 홍보1지를 만듬 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생각해보면 제일재밌었다

그때만해도 라울이 뭐 초창기 코인이라 먼저나온다 이런소리에 탔는데 개뿔 존나늦게나오다가

결국 아이콘 모먼트 전부 다 낼때 같이나옴

그전날 나는 쎄함을 느끼고 "아 시발 이새끼 풋빈(피파본가) 에는 CF인데? 이새끼 스트라이커아니라 양발안줄거같은데?" 하는 개싸함을 느낌

모먼트 출시 전날 가격이 1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라울 1조에 던지고 우고산체스 1조5000억에 구매해서 모먼트 만들기 시작

이때 모먼트 교환하는거 어려워지기 전날이였는데, 피갤에 병1신들아 모먼트 만들기 쉬워진다, 어려워진다 말이 ㅈㄴ많았음

나는 어려워진다고 보고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우산 모먼트 만들어냄

다음날, 라울은 짝발을 쳐받아 3000억까지 운지했고

우고산체스는 계속 빨간불이 떠있었다

내기억으로 3조인가 까지 올라갔던거같음

그렇게 레알하다가 모먼트 교환권이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게됨

바로 차범근 4카구매해서 5카 ㄱㄱ

성공하고 차범근 문신박음

왜 차범근을 했냐? 물어본다면 차범근이 한국에서 쓰는데

한국이 애초에 급여가 널널해서 나중을 봐라봐도 급여 존나 널널하게 쓸수있을거같아서 ㅇㅇ

그렇게 한국을 시작했는데 느낀점은

김치-> 더이상 사기가 아님

옛날에 235급여 이런시절엔 사기였겠지, 아님 금카 패치안됐을때나

지금은 니기미 대가리 고정운이 기본 8000억임 ㅋㅋㅋㅋㅋ

유상철- 김치프리미엄 ㅈㄴ쳐붙어서 개비싸고 박주영도 개비싸고

한국은 급여를 채울 수가 없음

걍 한국= 돈적은애들이 하면 좋음

근데 10조 이런사람이 한다? 걍 씹 개똥꾸릉내 7카 나상호, 7카 김대원, 5카 김민재

이딴거 써야함 급여도 채우고할라면 금카캐미 개빡셈

애미뒤짐을 깨닫고 최근에 런

결국 최종으로 맞추고 하고있는게 레버쿠젠

급여도 딱맞고 기분이 좋다 가격도 착하고

모먼트코인, 22챔스때가 그립네

그때가 제일 도파민 돌았던거같은데

요즘은 친선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