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는 2017년 반짝 성적을 내던 시절

스파를 칭찬하고, 토키도나 우메하라를 찬양하며 전략적 행보를 하였고

스파 유저들은 잡다를 자신들 편으로 지지하고, 무릎을 공격하게 된다

잡다는 심지어 스파 대회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는데

이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ㄷㄷㄷ

한국이건 외국이건 스파 유저들이 워낙 씻지 않았기 때문에

스파 대회만 열었다 하면 더러운 냄새가 나는 걸로 원래부터 유명했는데

잡다는 스파 대회장에서 어떤 냄새가 진동을 하자, 깜짝 놀라서

이것을 지적을 하는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러나 더러운 스파 유저들은 잡다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스파 유저들이 잡다를 욕하고 비난하였다...더러운 개새끼들

이렇게 잡다와 스파계가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

철권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깔끔하고 옷도 잘 입는 편인데

스파하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나이도 많으면사 잘 씻지를 않는다

요즘은 스파가 망해서 한국에서 하는 사람 찾아볼 수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