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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국내 영화 촬영용 전차와 장갑차 레플리카들
소품 보관 사진 출처: 무유 토탈 아트 문성진씨 블로그 https://blog.naver.com/artistmsj74/220384267127 경남 합천...영상 테마 파크-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사용된 특수 소품들 - 군용차량과 전차합천의 영상 테마 파크 단지에 있는 군용 차량과 전차. 자주포들입니다.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사용...blog.naver.comhttps://blog.naver.com/artistmsj74/220480636153 전남 광주...영화 '화려한 휴가'-특수 소품<탱트와 장갑차는 ART I..에서 제작한 특수 소품입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 등장하는 ...blog.naver.com 영화 촬영용으로 특수 제작된 KM900 장갑차 실제로 탑승하여 구동이 가능하며 영화 화려한 휴가 내에서도 주행하는 모습 등으로 2량 이상이 등장함 주물에 의한 쇠로 만들어져 있으며 내부 모습은 공개된 사진이 없음 영화 괴물의 KM900 이건 시대가 시대인 지라 실제 육군 소속 실물 장갑차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KM900 레플리카 좌측 영화 택시운전사의 KM900 공화국 시리즈의 KM900 역시 영화 촬영용으로 특수 제작된 M48패튼 역시 4 5 공화국과 화려한 휴가 등에 등장 택시 운전사와 같이 실제 군 장비 대여가 불가능한 영화 제작 시에 해당 차량들을 자주 대여해가는 모양 M48 레플리카 궤도 영화 화려한 휴가에 등장한 M48 레플리카 참고로 화려한 휴가 제작시에는 80년대 광주 시내를 통채로 레플리카로 만들었다고 함.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 과거 자료를 토대로 현재는 없어진 건물들까지 구현했다고.. 위: 실제 광주 시내에 있던 건물 아래: 레플리카로 구현한 해당 건물 합천 영상 테마 파크 단지에서 보관중인 촬영용 레플리카/실물 군용 차량들 60트럭 등도 레플리카로 만든 차량들 존재 물론 따로 관리되지는 않고 방치중이라 상태는 매우매우 좋지 않다. 보관중인 KM900 레플리카 태극기 휘날리며에 등장한 셔먼 전차 포화속으로에 등장한 북한군이 운용하던 셔먼도 해당 차량으로 예상됨 기동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졌는데 현재는 다른 소품들과 마찬가지로 방치중에 있어 작동여부는 불명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등장한 셔먼 레플리카 영화 포화속으로에 등장한 셔먼 레플리카 뜬금없이 북한군이 왜 셔먼 쓰나 싶었는데, 포화속으로 에서는 예산 절약? 을 위해 태극기 휘날리며 찍으면서 만든 소품들을 싱당수 재활용 한 것으로 보인다. 이게 포화속으로에 등장한 북한군 장갑차 레플리카인데, 태극기 휘날리며 시가지 진입 장면에서 아주 잠깐 등장한 북한군 징깁치와 매우 닮아 있다. 해당 소품의 현재 소재지는 합천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 육공트럭 보관된 사진 좌측 끝에 등장. 번외편으로 실물 지하철 세트장 14년도 경 까지 존재하다가 지금은 철거된 듯 태극기 휘날리며 기차씬에 등장한 열차 레플리카 작동 가능하던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이후부터 이렇게 방치되어 썩어가는 상태 기관차의 경우 실물로 보이며, 흡사 "철마는 달리고싶다" 차량이 겹쳐 보일 정도로 녹슨 모습 이건 약 10년 전 폐차장에서 발견된 마이웨이 촬영때 쓴 것으로 보이는 3호전차 레플리카 이건 영화 서부전선 촬영용 T-34-85 외부는 미친 고증을 보여주지만 내부는 촬영상 거의 구현하지 않아 널찍하게 되어있음 이후 개봉한 인천 상륙작전에서도 해당 차량을 동원한 것으로 보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도 T-34-85가 등장하긴 하는데, 해당 차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T-34-76 6.25 전쟁인데 휴이가 등장하질 않나, 국군 전차는 죄다 패튼으로 나오고, 저 T-34 장면에서도 해당 차량 제외 다른 T-34들은 외부 연료탱크를 마치 T-34처럼 차체 상부에 장착한 패튼이 등장하지만 해당 차량만큼은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1억이나 들여 차량을 제작 했음에도 85가 아닌 76으로 등장하였기에 많은 욕을 먹었는데, 제작진들도 76이 아닌 85가 더 알맞은 차량이란 것을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레플리카 제작사 측에서 76 자료이니 이 점 유의 해달라는 제작진의 말을 씹고 전달 받은 자료대로 76으로 제작해 버렸다고 한다. 현재 어디서 보관중인지는 불명 영화 고지전 에서도 T-34-76이 등장하는데, 해당 차량을 대여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영화 고지전에 등장한 T-34-76 위장물로 뒤덮어 놓았지만 딱 봐도 각진 포탑이 보인다. 현충일 기념으로 예전에 딴 갤에 썼던 글 가져와봤음 제작비 넉넉하게 써서 만들면 실물 거의 그대로 복제한 퀄리티의 레플리카 뚝딱 만드는건 일도 아닌 것 같다. 비싸게 만들어 놓고 합천에 처박아놔서 다 녹슬어버리니까 문제지 ㅠ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빅와쨩맨고정닉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44)
[시리즈] 주필산 시리즈 ·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시즌 1 모음집 ·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시즌 2 모음집 ·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41) ·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42) · 주필산 대회전에서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 (43) 고려: 아무튼간에 서쪽에서 일어난 역사 변화는 나중에 차차 설명할 시간이 있을테니 이정도까지만 하고 슬슬 동아시아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야하지 않겠어?곽주와의 전쟁이 끝난 후에 고려는 전후복구에 여력을 쏟아부었다.특히나 주된 전쟁터였던 하북-산동 일대에 대한 전후복구사업이야말로 고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후복구사업이었다. 고려: 곽주 녀석의 세폐를 통해서 전후복구는 잘되어가고 있군. 그러면 이제 전쟁 이후에 논공행상을 해야되겠지?고려 귀족: 태한 폐하! 이번 곽주와의 전쟁에서 기존의 고려인들 뿐만 아니라 하북과 산동 지역에 살고 있었던 한족(漢族)들도 우리 고려의 장졸들이 되어 곽주와 맞서 싸운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새롭게 넓혀진 영토와 더불어서 나라를 잘 다스릴려면 민족의 차별없이 논공행상을 해야함이 옳은 줄 아뢰옵니다.고려: 옳은 말이야. 확실히 국가 내부에 있는 여러민족들의 구성도가 다양하니 민족의 차별없이 논공행상을 한다면 틀림없이 왕조가 좀더 오래유지가 될 수가 있겠지. 옳거니! 좋은 생각이 났다!고려 신료들: 어쩌실 생각이신지?고려: 곽주와의 전쟁에서 한족 출신 장졸들도 우리 대고려를 위해서 열심히 싸워주었으니 참전한 한족 출신 장졸들에게 세금을 감면해주고, 관아에서는 조우관과 우리 대고려의 옷을 내려주도록 하여라. 또한 이번에 대고려를 위해서 싸웠던 예맥과 말갈 그리고 한족을 포함한 여러 민족 출신 장졸들의 활약을 담은 서책을 저술하여 대대손손 남기고자 하니 이를 충의록(忠意錄)이라고 하여라. 어떠한가? 이 정도라면 충분히 민족융화가 잘되겠지?그리하여 시작한 고려의 충의록 작성 작업은 실로 엄청난 대사업이었다고 평행세계의 역사기록은 전한다.대씨고려 조정에서 시작한 충의록의 총 권수는 무려 150권에 달하였고, 단순히 글로서만 기록을 남긴 것이 아니라 후세에 잘 알아볼 수 있게 활약상을 다룬 그림을 그려 서책에 집어넣기도 하였다.평행세계의 후세 역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대씨고려가 편찬한 충의록은 예맥, 말갈, 거란, 실위 뿐만 아니라 돌궐 계통에 속하는 여러 유목민족들 출신 장수들과 한족 출신 장수들의 일화까지 상세히 그리고 적혀있다고 한다.* * *전쟁 이후에 대씨고려는 다시 안정을 되찾아갔고, 안정을 되찾아가면서 국력이 다시 회복되어가기 시작했다.그러나 그런 와중에 몇몇 대씨고려에 소속된 유목민들은 왠지 모르게 몸이 근질근질해진 모양이다?대씨고려의 지배를 받는 유목민들: 쓰읍... 요즘 평화가 지속되니 웬지 심심하다.고려: 욘석들아... 전쟁이 끝나고 이제야 갓 활기를 되찾은 상황에서 또 전쟁을 바라느냐?! 유목민들: 전쟁까지 바라시지 않는다면 적어도 몸을 풀 수 있을만큼 행동하게 해주세요. 살이 찌면 우리들 말에서 잘 못탑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태한께서는 기병전력의 약화를 보게 되실거라구요!고려: 허허! 이녀석! 허허허!* * * 그래서 고려조정에서는 동부 일대의 개척을 시도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던 지리용어로 말하자면 고려는 외만주 일대의 개척을 하게 된 것이었다.그 결과 고려는 새로이 행정구역을 개편하기에 이르게 되었다.기존의 안동도호부가 있는 자리에는 흑수주를 설치하고, 그 대신에 외만주 일대에 안동도호부를 옮기고 그 규모를 키웠다. 뿐만 아니라 안북도호부의 영역도 키움으로서 고려는 동북 지역을 대상으로 영토를 확장하게 되었다.(제가 대역갤 창작에다가 올린 글들은 실베에 등재시키지 말아주십쇼. 그런 거 원하지도 않습니다.)
작성자 : 아란타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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