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민물에서 깨작거리는 수준.

한국에서 방어 & 부시리 한계수준 녀석들.

이러니 트윈파워 SW-C 21년형 모델 14000XG 반 플라스틱이라 처분했다고 해도 이해를 못 하지 ㅋㅋ

참고로 우핸, 우캐스트.

트롤링 릴 사용하듯 스피닝릴 파핑용, 쇼어지깅 전부 우핸들 세팅.

배스따위 낚는 애들상대 릴 풋 붙어있는 바디, 로터, 사이드 플레이트, 메인기어 재질 중요성 언급해봤자 시간낭비.

이전에 한창 사진 인증샷 구걸해서 육지에서 GT낚은 부분 고프로 동영상 스샷, 카약타고 절벽 근처에서 노 젓는파트 올렸더니 삭제 ㅋㅋ

UV Index 7~8 환경에서 낚시하는 애들이 한국 여름, 가을 자외선 지독하다며 우는소리.

UV Index 11~13 환경 슈퍼타이푼 발생지 위도 23도 이하지역 끌고오면 살려주세요 할 녀석들.

기초적 재료공학 설명해도 못 알아먹을테니...

쉽게 생각해서 일상생활 중, 높은 내마모성 요구하는 수공구 금속부분 알루미늄 합금 안 쓰는 이유.

곱씹어보면 답 나옴.

이전 루낚갤 전투기부품 두랄루민 타령 닭대가리 생각나네...

경도대비 가벼워서 사용하는 상황을 내마모성 상황 대입하는 수준.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혹시라도 구매 할 사람들은 참고.

그냥 깨작거리는 수준의 한국, 일본 생활낚시 레벨, 선상낚시 또는 원정낚시 분기 별 1회 이하 수준이면 사용하는데 문제없음.

한 번 구매해서 lifetime warranty 제품마냥, 무인도 고립 된 상황에서 평생 사용가능 내구성 기대하지 말 것.

무거워도 쇼어지깅 이상 체급에서 PENN 스피닝릴 사용하는 이유?

허리높이 또는 완전히 잠수해서 수영 후 물에 담궈도 멀쩡.

그리고 그돈씨. 그 돈이면 트롤링 릴 구매하지.

미쳤다고 350$ 넘는 비용 지불하면서 반 플라스틱 스피닝릴 구매하겠냐?

이전에 소녀배스 디아루나 추천 해 줄 때 그런 서프지역 또는 쇼어지깅 지역.

24 세르테이트 2월 중순~말.

24 트윈파워 5월 쯤 예상.

한국은 모르겠지만 시마노 경우 납기일 안 지키고 딜레이 전적 좀 있어서 넉넉하게 잡아야하니 급하면 패스.

대감사제~겨울축제 기간 후쿠오카 거쳐 올 때...

23 에어리티 이건 라이트 쇼어지깅 목적으로 5000번 제품 끌렸는데 자가정비 생각하고 포기.

토레이 1100 감은 크로스라이드 5G 쇼어지깅 또는 그냥 무난한 시마노 23 디아루나 물려서 서프 사용하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