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낚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낚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스라이팅한 사건 스다
- 싱글벙글 병원 진상 실화 ㅇㅇ
- 의외로 댓글알바를 쓰다가 걸린 게임회사..JPG 베카
- 빨강빨강 북한 축구 광탈 아오지 드립을 본 여성시대..jpg ㅇㅇ
- 최근에 만든 음식들 (피자 포함) 고기왕레오
- 중국: "한국, 미국제재 동참말고 제발 반도체 팔아주세요" 부갤러
- 원피스 추석특집 우솝편 ㅇㅇ
- 중국에서 개발작 일으킨 영화 속 장면..gif 이시라
- 17년도 당시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여성운동가 ㅇㅇ
- 02년생 공룡유전자: 1년안에 나만큼 몸 못만들면 하급유전자다 보갤러
- '김정은의 꿈' 열었다...美 대선 앞두고 이례적 행동 ㅇㅇ
- 평창동 회장님댁 초밥 배달갔더니…'10만원 상품권' 통큰 팁 ㅇㅇ
- E스포츠 대회에서 핵을 사용했던 간 큰 선수들 Patronus
- 안싱글벙글 440억 들였는데…줄줄이 문 닫고 간판까지 내렸다 ㅇㅇ
- 결정된 인류의 결정론에 대해 셋하나둘은둘셋
경증환자, 돌려보내도 '정당한' 진료 거부, 이제 의사 처벌안받아
- 응급실서 난동 부리면 진료 못 받는다...정부 ‘진료 거부’ 지침 하달‘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앞으로 응급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간호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협박·모욕성 발언을 하면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경증 환자임에도 입원을 요구하며 대형 병원 응급실을 떠나지 않는 이른바 ‘응급실 드러눕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로 명시됐다. 응급실 의사들은 “만시지탄” “큰 숙원이 풀렸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실 운영 지침’을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최초로 진료 거부 가능 환자 명시이번 응급실 운영 지침의 의미는 응급실 의사·간호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데 있다. 그동안 응급실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사유가 법령이나 정부 지침에도 나와 있지 않아, 의사들은 자기를 때린 난동 환자마저 진료를 했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료 거부’로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한 응급의학과 교수는 “행패를 부리는 환자나 보호자 한 명만 들어오면 다른 환자를 볼 수가 없다. 응급실 진료가 마비된다”고 했다.◇폭행·협박·모욕 환자 진료 거부 가능정부는 이번 지침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실 의료진의 처치와 진료를 폭행, 협박, 위계(속임수), 위력(물리·사회적 힘), 그밖의 방법으로 방해하는 경우는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가 된다”고 명시했다.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를 때리거나 협박하면 진료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이어 “응급 의료를 위한 시설·약품 등을 파괴·손상하거나 의료인에게 명예훼손죄, 모욕죄, 폭행죄,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경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라고 했다.또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 의료인의 치료 방침에 따르지 않거나, 의료인의 양심과 전문 지식에 반하는 치료 방법을 요구하는 경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라고 했다. 동네 의원이나 중소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 경증 환자나 보호자가 대형 병원 응급실에 들어와 입원을 요구하며 버티는 ‘응급실 드러눕기’도 이젠 안 통한다는 뜻이다.◇추석 이틀 전 전격 시행정부는 추석을 이틀 앞둔 15일 이 같은 지침을 내려보냈다. 전국 407개 응급실에서 이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정부 관계자들은 “극도의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응급실 의사들이 중증·응급 환자에 더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의료계 인사들은 “추석 응급실 위기설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했다.24시간 응급실을 지키던 전공의들의 이탈 기간이 6개월을 넘어서면서 남아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번아웃(극도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응급실 의사들은 “전공의 사직 전엔 근무 시간별로 4~5명이 응급실 근무를 섰지만, 지금은 1명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했다.게다가 추석을 전후한 연휴엔 응급 환자를 최종 치료(수술 등)할 응급실 배후의 필수 진료과 의사들도 당직만 빼곤 근무를 하지 않는다. 반면 명절 환자는 평소의 1.5~2배로 늘어난다. 응급 환자 수용 능력이 절반 밑으로 떨어졌고, 추석까지 코 앞인 상황에서 응급실 마비를 부르는 ‘난동 환자’ 문제를 더 방치했다간 응급실 파행이 걷잡을 수 없게 번질 수 있다고 정부가 판단했다는 얘기다.◇맞는 응급 의사 年 500명응급실 의사들은 “일부 환자들에게 맞거나 심한 모욕을 당하는 건 일상”이라고 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응급실 의료진을 폭행·협박해 검거된 피의자는 2017~2021년 5년간 2610명이었다. 매년 500명 꼴이다. 수사 기관에 입건된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선 더 많을 수밖에 없다.올 1월 강원도 강릉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는 낙상 환자에게 CT(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를 하려다 보호자로부터 “촌 의사가 무슨 CT를 찍느냐”며 폭행을 당했다. 작년 9월엔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 응급실 의사가 손가락이 찢어진 환자를 처치하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 환자는 “(봉합이) 잘 안 되면 내일 찾아온다” “몇 년차냐?”라고 했다. 의사가 위협을 느껴 봉합을 머뭇거리자 환자는 의사의 목을 잡아 당기며 “네 자식도 똑같이 만들어 주겠다”며 협박했다.지난 2018년엔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 의사가 음주 환자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고 뇌진탕이 와 입원을 했다. 의사가 진통제를 놔주지 않았다는 게 폭행 이유였다.◇”지난 10년 간 뭐하다가”이에 보건복지부는 2020년 폭행·협박 환자의 경우 진료를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 해석을 내놨지만, 구속력이 약해 실효성이 없었다. 난동 환자가 진료를 거부당했다며 민원을 제기하면, 관할 보건소는 며칠 뒤 응급실 의사를 기계적으로 조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 지침으로 보건소의 ‘자동 조사’ 관행은 대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응급실 의사들도 “정부 지침으로 난동 환자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소모는 줄어들 것 같다”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했다. 하지만 또다른 응급실 의사들은 “2010년쯤부터 응급실 폭행 문제가 불거졌는데, 최근 응급실 파행 위기가 번지자 뒤늦게 지침을 만든 것”이라며 “의사들이 맞아가며 진료를 한 지난 10년 간 정부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지침 내용대로 향후 응급의료법도 개정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8882?cds=news_edit [단독]응급실서 난동 부리면 진료 못 받는다...정부 ‘진료 거부’ 지침 하달‘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 앞으로 응급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간호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협박·모욕성 발언을 하면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경증 환자임에도 입원을 요구하며 대형 병원 응급실을 떠나지 않는n.news.naver.com참 빨리도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소니의 콩코드 재작업 기념.. 콩코드의 문제점 총 분석.JPG
- 관련게시물 : 콩코드 9월 6일 공식 판매 중단..JPG'현재 소니가 콩코드의 재작업을 조용히 진행 하고 있다는,전세계 무식한 게이머들을 향한 엄청난 반격을 준비한다는 소식에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싱글벙글한 상태임..콩코드의 흥행 참패 원인을 묻는다면 국내 , 해외의 많은 게이머, 분석가들은 구매욕구를 진득하게 불러오는 캐릭터 디자인과 가격 정책이 주로 언급되는데 사실 놀랍게도 이 게임은 캐릭터 디자인으로 사실 명예사 했다고 할 정도로 FPS 게임이나 멀티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이라면 경악할 수준으로 게임의 내부 꼬라지가 상당히 충격적임...참고로 콩코드 출시 때 상기했던 내용이지만콩코드는 PC 가산점 소릴 듣는 서양 웹진에서도 60점대를 받은 게임임.그럼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하나 하나 뜯어 보자1. 시장 분석도 안하고 시대 착오적인 BM콩코드는 알다시피 40달러로 책정되어 출시가 되었는데이거 자체부터가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 시장에 대해 분석을 하나도 안했다는 지표이기도 함. 과거에는 라이브 서비스 멀티 게임들도 싱글 게임과 마찬가지로 AA~AAA 가격으로 책정되어 출시가 되는 일이 흔했지만 알다시피 큰 메리트가 없는 게임들은 비싼 돈을 내고 살 구매자들이 적었다 보니 남아있는 구매자들도 적은 유저풀에 해당 게임을 금새 접거나 환불하게 되는 악순환이 있었음. 이러한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가면서 현재 라이브 서비스 멀티 게임은대다수가 F2P 정책으로 게임 유입 자체는 쉽게 주는 대신에 스킨이나 배틀패스로 수익을 창출시키는 수익 구조를 확립시켰음.현재 멀티 게임 중에서 가격이 책정된 케이스는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스포츠 게임, 디아블로 등과 같이1) 일단 평가와 별개로 일정 판매량 이상은 구매해주는 고정층이 있는 팬덤이 매우 튼튼한 게임2) 멀티 플레이 모드 말고도 다른 부가적인 모드가 있는 경우 가 있음아마 소니나 파이어워크는 본인들이 콩코드 개발하던 시기에 출시된 오버워치의 BM 구조를 보고 따라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이 오버워치도 패키지 판매 수익 + 단순 스킨에 한정된 제한적인 랜덤박스 요소로 지속적 수익창출이 힘들어오버워치2로 F2P + 배틀패스 정책으로 전환시켰는데이러한 시장 선례들을 보고 배울 생각이 하나도 없었음 ㅇㅇ이런 안락사가 예정된 BM을 들고온 순간 초기 입소문이나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요소가 있어야 했는데알다시피 콩코드는 게임도 병신이고 캐릭터 디자인도 병신이라 유저들에게 어필 요소가 하나 도 없어진 순간 안락사를 언제 하냐 수준으로 바뀌게 됨.2. 개발진들이 본인들이 만든 FPS 게임을 1분이라도 해봤는지 의심되는 재앙 수준의 밸런스와 로드아웃, 스킬셋, 구조 콩코드가 베타때도 그렇고 출시하고 나서도 그렇고그 얼마 안되는 동접 마저도 빠르게 빠져 나갔던 원인 중 하나는 게임의 밸런스가진짜로 말 그대로 처참하다 못해 박살난 수준의 밸런스를 자랑하고 있음.물론 FPS 게임들이 출시되었을 시기에 OP 캐릭터들이 있다는게 원투데이가 아니긴 하지만이 게임은 그 정도가 진짜 존나게 심함.암살 캐릭터는 기동성과 화력이 거세되어 있어 사실상 암살이 불가능해서 플레이 자체가 초 하이 리스크에 리턴값은 전혀 없는 수준이고저격 캐릭터는 일부 뚜벅이 제외하면 기동성이 좋고 빠른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게임 특성상 저격으로 상대를 맞추는 것 자체가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문제는 이 게임은 저격총으로 헤드샷을 맞춰도 한발에 죽는 캐릭터가 아무도 없다는 점임근데 폭발류 캐릭터들은 기동성도 좋은데 고화력을 미친듯이 발사하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구성됨 ㅋㅋ밸런스와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들의 로드아웃과 스킬셋도 재앙 그 자체인데보통 낮은 체력의 캐릭터 = 높은 공격력 or 좋은 스킬셋의 공식이 있는데이 게임은 그런 기본적인 공식을 전혀 안지켜줌그래서 이 게임은 캐릭터 스탯만 보고 픽한다는 것 자체가 존나게 위험한 행동임그리고 유닛들의 생김새랑 스킬셋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서 안그래도 빻게 생긴 캐릭터들인데 인게임 내에서도 플레이 개성이 없는 케이스가 태반임 ㅋㅋ이런 상태에서 더 심각한건 이 게임의 몇몇 구조적인 방식은 저런 병신 밸런스, 스킬셋, 로드아웃과 합쳐져 끔찍한 요소를 탄생시키는데캐릭터를 게임 도중에 변경 시키면 스킬셋이 완벽하게 바뀌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뒤지고 나서 캐릭터를 바꾸면 스킬셋이 안바뀌는 버그가 베타때부터 존재했음그래서 일부 좋은 스킬셋을 가진 캐릭터로 시작하고 자살한 다음에 스킬셋이 불리한 캐릭터에게 이식하는 이상한 플레이가 메타로 자리잡았고스킬 재충전 방식이 업계 표준인 쿨타임 방식만 있는게 아니라 적을 킬하거나 특정 행동을 해야 채워지는게 있음그렇다 보니 상대와 실력 차가 있다던가 불리한 상황이다 이러면 스킬로 변수 만드는 플레이도 차단이 되는 병신 시스템을 채용함.즉, 팀의 실력차가 난다, 상황이 불리해졌다 이러면 게임 자체가 지는 놈들에게 역전하지 말라고 떠미는 수준임 ㅋㅋㅋㅋ이런 모든 요소가 중첩되서 소니와 개발진 피셜로 다양한 캐릭터를 세일즈 장점으로 내세운 게임인데 웃긴건 대다수가 장애인, 고아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할 이유가 없음 ㅇㅇ이 게임은 힐팩 시스템도 병신이라 피가 아무리 낮아도 힐팩만 먹으면 무지성으로 다 풀피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보통 피통 좋다, 좀 쎄보이는 무기 들고 있다 <- 이게 정답임.3. 장기개발 게임 특유의 문제 + 이 게임만이 가진 차별화 요소가 없음 ㅇㅇ 솔직히 캐릭터 디자인 좆병신인게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을 정도로 콩코드는 콩코드만이 가진 개성이나 차별화 요소가 전혀 없음사실 장기개발 게임들은 보통 오랜 기간 개발하면서 과거에는 참신했던 개성 요소가 식상해지는 것은 흔한 편인데문제는 그 장기개발하는 동안 다른 FPS 게임들로부터 차별화 요소를 기획하거나 도입할 요소를 전혀 생각도 하지 않음.이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는콜 오브 듀티, 데스티니, 오버워치, 발로란트,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다 본거고 그 마저도 의도적인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심각하고 처참하게 열화된 수준임 ㅇㅇ앞서 말했듯이 캐릭터들이 빻은 것과 별개로 스킬셋 직관성이 거의 박살난 수준이라한 캐릭터를 플레이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그런 캐릭터만의 플레이 개성도 없고 밸런스가 작살나 있어서 넓게 잡아서 3~5판만 해도 다른 캐릭터 슈팅 게임 하러가야지 이런 마인드를 게이머들에게 주게 됨.그리고 실제로 베타, 출시 때 유저수 빠지는 속도 보면 대다수가 그렇게 느껴서 안그래도 적은 유저층에 더 박살난거고 ㅋㅋ 아 그나마 여타 FPS 게임과 다르다고 할 요소는 정신분열증 걸린 사람이 디자인을 담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저 적대적인 UI가 있는데경쟁 FPS 게임 방식을 선택해놓고 유저들에게 정보를 지나치게 파편화하고 한눈에 안들어오게 의도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은 수준으로 처참함.아 그리고 참고로 여기 적은 문제점, 그리고 적지 못한 수준으로 소소한 문제점들은 베타때 양붕이들이 소니, 파이어워크 개발자들에게 직접 제보했던 내용들임그럼 이 피드백을 소니랑 파이어워크가 어떻게 반응했었을까 개발진들 내부 메일 유출된 것을 통해 알려진 사실로는'백색 소음' 취급하고베타때 지적된 문제점 그대로 출시 강행함.결말은 알다시피 컷.솔직히 캐릭터 디자인을 봐줄만한 수준으로 개선해서 출시 했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게임 자체가 업계 선례 싸그리 무시 + 게임 안한 티가 나는 수많은 인게임 요소 + 그나마 게임 잘되라고 하는 소리들 무시 등등 모든 부분에서 안락사를 당하고 싶어서 몸비틀고 있던 수준이었음더 놀라운건 소니가 이런 안락사를 위해 몸비트는 행동에 동참하면서 지갑에서 3000억이나 투척한거고 ㅇㅇ;
작성자 : 베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