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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월탱 10티어 실존차량 총정리
프로토타입이나 미완성 차량들은 사진 넣음중형전차AMX 30 B(프랑스)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Batignolls-Châtillon Char 25t(프랑스) - 프로토타입바티놀 샤티옹 사에서 만들었는데 신뢰도 문제랑 요동포탑으로 인한 nbc방호 문제로 나가리됨프로토타입은 소뮤아 전차 박물관에서 볼 수 있음Centurion Action X(영국) - 프로토타입전자는 20파운더고 후자는 105mm 달고있음. 다만 action x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끝난 후에 인터넷에서 붙은 별명임Leopard 1(독일)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2Lion(이탈리아) - 프로토타입이탈리아의 2세대 mbt OF-40의 초기 프로젝트명이 Leone였고, 영어로 바꾸면 Lion임M48A5 patton(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3느그나라도 썼다M60(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4사실 얜 패튼이 아니고 그냥 60임Object 140(소련) - 프로토타입떼오사 이후에 쓸 주력전차 자리를 놓고 430이랑 경쟁했던놈임430이 승리했고, 떼륙사로 발전함Object 907(소련) - 미완성떼오사 대체용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임떼리리도 같은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던 차량인데 일단 사진으로 남아있는 프로토타입은 907뿐임STB-1(일본) - 프로토타입74식 전차의 프로토타입 시절 명칭임구동계통에 문제가 있어서 양산형 74식 만들땐 엔진 다른거끼움T-62A(소련) - 실전배치거의 모든 류기가 115밀 활강포를 쓰는건 맞는데 극초기 생산품 중 일부는 100밀 강선포를 달고있었음인겜에선 활강포 안넣겠다고 억지로 극초기버전 출시함Vickers MBT Mk.3(영국) - 실전배치케냐랑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에 수출함중전차AMX 50 B(프랑스) - 프로토타입2머전 끝나고 프랑스가 만들었던 중전차 프로토타입임실제 명칭은 AMX 50B가 아니라 AMX-50 Surbaissé냉전 초기 중전 프로토타입이 으레 그렇듯 성작맞으면 뒤진다고 나가리됨E 100(독일) - 미완성실제 이백은 미완성상태로 종전을 맞이함포탑은 어차피 마우스거 올릴 계획이라 만들어진거 몇개 있었는데 차체를 완성 못시킴IS-4(소련) - 실전배치많이 생산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극동에서 열심히 굴림IS-7(소련) - 프로토타입비싸고 무거운 중전차 굴릴바에야 든든한 떼오사 더 뽑겠다고 나가리됨IS-8은 좀 정상적인 체급으로 만들어서 채택됐는데 그게 T-10임Kranvagn(스웨덴) - 미완성에밀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개발했던 중전차임차체 2대는 만들었는데 포탑 개발을 못한데다 영국에서 짱센츄 수입해서 걍 갖다버림만들어놓은 차체 2개 중 하나는 반드카논의 프로토타입에 갖다씀Maus(독일) - 실전배치얘 프로토타입인줄 아는 사람 많은데 놀랍게도 베를린 방어전때 투입하긴 했음싸우러 가다가 퍼져서 유기했지만Object 260(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초기 프로토타입임실차 만들어서 테스트까지 진행했었음Object 277(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대체용으로 진행한 중전 프로젝트 삼총사 277, 279, 770 중 맏이임770이 성능 젤 좋아서 277이랑 279는 밀려났음물론 770도 나중에 나가리됨* Object 279 early(소련), Super Conqueror(영국) - 실존하지 않음얘들 실존차량으로 자주 오해받아서 언급함279e는 726이라는 페이퍼플랜으로, 실제 279랑 관련없음슈컨의 경우 컨커러에서 포탑 개량한다고 떡밥만 던졌던걸 구현한거임. 인터넷에 실제 슈컨이라고 떠도는 사진은 그냥 인겜 컨커러 풀업포탑이지 슈컨포탑 아님구축전차AMX 50 Foch B(프랑스) - 프로토타입실제 이름은 Canon Automoteur AMX 50 Foch임. 번역하면 대충 AMX-50 기반 자주포 Foch 정도AMX-50이 90밀이랑 100밀 달고 돌아다니던 시절에 120밀 올리고싶어서 만든건데 오공비 개발 성공하면서 나가리됨FV4005 Stage II(영국) - 프로토타입워낙 유명해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없을거같고Stage II가 있으면 Stage I도 있겠지? 걘 리볼버식 반자동장전이다 ㅋㅋㅋObject 268(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기반 자주포임. 근데 소련 자주포 교리가 2머전식 중장갑 근중거리 포격에서 현대식 장거리 곡사사격으로 바뀌면서 폐기됨Strv 103B(스웨덴) - 실전배치월탱엔 무포탑이라서 구축전차로 나오지만 실제론 MBT임이딴게 MBT?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꽤 성능 괜찮았음여담으로 위에 크란방에서 언급된 반드카논 자주포의 양산형버전이 얘 차체를 썼음155밀 14발을 45초만에 쏘는 궁극의 자홍어인데 비싸고 신뢰성 떨어진다고 26대만 뽑고 버림경전차AMX 13 105(프랑스) - 프로토타입말이 프로토타입이지 사실상 양산형에 가까운놈임문제는 수출용으로 만든건데 아무도 안사갔다는거...XM551 Sheridan(미국) - 프로토타입M551 셰리든은 양산해서 굴린 전차가 맞는데 인겜 셰리든은 차체 형상이 좀 다른 시제차량임성능은 큰 차이 없고자주포Object 261(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기반 자주포로, 사진으로 남아있음근데 이 사진 프로토타입 찍은게 아니라 목업 찍은거라는 말도 있더라T92 HMC(미국) - 프로토타입240mm M1 곡사포로 자주포 만들면 재밌겠다고 개발한 차량임근데 프로토타입 5대 뽑고 나니까 2머전 끝나서 나가리내가 아는 한 월탱 10티어중에 실차 존재하는건 이정도임빠진거나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로 제보좀
작성자 : rikudora1215고정닉
5박 6일 일본 여행기(1), (2)
첫쨰날엔 아타미로 바로 갔다.아타미 호텔 도착 후 전경아타미에선 뉴 아카오 라는 호텔에 묵었는데 절벽 사이에 만들어진 호텔이라 전 객실이 바다뷰다.그리고 1박에 고작 30만원으로 조,석식까지 제공했다. 도쿄 생각하면 이정도면 싼편객실에서 이렇게 아타미 시내와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가 파도 소리가 솔솔 들렸다.이 호텔은 70년대에 만들어진 호텔이라 인테리어가 상당히 구식이었고 으스스했다. 그리고 리모델링 진행 중이었다.무도회장인가?호텔 구경을 마치고 아타미 성으로 올라가서 아타미 전망을 감상했다.아타미 성 근처에서 바라본 아타미 해변과 도심아타미 성은 볼 게 별로 없다고 하니 안 가는 걸 추천한다.구경을 마치고 온천을 하러 호텔로 돌아갔다.호텔에는 세 가지 온천이 있는데 그 중 유명한게 '니시키' 와 '나미네' 였는데 나미네는 1층 바로 바다 앞에 있어서 바닷 바람을 시원하게 맞으며 온천을 할 수 있었고 니시키는 탕이 3단 계단처럼 되어 있었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었다.사진을 찍을 순 없으니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봄 이렇게 생긴 탕이었는데 옆에는 동굴까지 보였다.온천을 마치고 석식을 먹으로 식당에 갔다.식당 구조가 부채꼴이라 굉장히 특이했고 창밖으로는 밤이라 잘 안보이지만 바다와 절벽이 보였다.뷔페식으로 사시미, 초밥, 육류, 꼬치 등 다양하게 나왔고 맛도 준수했다.석식 다 먹고 온천 한 번 더하고 잤다.자고 일어난 뒤, 창 밖으로 보이는 아타미 풍경조식을 먹으러 저녁에 갔던 식당으로 내려갔다.오픈런해서 명당에 앉을 수 있었다.절벽과 바다가 보이는 조식당뷰 괜찮냐? 조식 먹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호텔 내 정원에 들렸다.정원에서 절벽과 해안, 동굴을 볼 수 있다. 날씨가 흐려지는게 조짐이 안좋았다.체크아웃 후 시즈오카현 이토로 내려갔다.다음편으로 계속.- 5박 6일 일본 여행기(2)아타미 여행을 마치고 남쪽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시즈오카현 이토시로 떠났다.이토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인 리조트로 향했다.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게 조짐이 안좋았다.이번에 간 리조트는 '츠키노우사기' 라는 리조트다. 이토 시내에서도 좀 떨어져 있는지라 택시 기사도 해맸다. 외국인한테는 생소해서 그런가 투숙객 후기가 한국인은 거의 없고 죄다 일본인이더라.체크인 이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이토 명소 오무라 산에 다녀올라고 헀는데 안개 때문에 고사하고 리조트에 남기로 했다.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리조트 내부를 구경하기로 했다.리조트 내부는 꽤 작은편으로 여기 본관하고 독채가 8개가 전부였다.리조트 이름이 달토끼 아니랄까봐 토끼에 대한 전시물이 여기저기 있었다.기다리다가 웰컴티와 간식을 받고 방을 안내 받았다.방으로 가는길인데 꽤 길고 방마다 전용 길이 있어서 다른 손님들이랑 마주할 일이 거의 없었다.내가 묵은 방은 가장 넓은 방으로 인기도 가장 많아서 예약하기 참 힘들었다.방은 거실 2개, 침실 1개, 욕실 1개, 마당으로 나눠져 있었으며 혼자 독채로 쓸 수 있다.리조트를 나가면 넓은 마당과 노천탕 그리고 광활한 바다뷰가 보인다. 이제 바다를 감상해보자.하지만 현실은 가혹하다.. 이게 바다냐... 비 올 때부터 쎄했다..날씨가 좋으면 저 수평선 끝에 섬도 하나 보인다고 하는데..선베드도 있는데 이용은 안했다.그래도 다음 날 체크아웃 하기 전엔 날씨가 좋아져서 아쉬운대로 그 때 찍은 보정 사진이라도 올려본다..노천탕의 물 온도는 카운터에 전화해서 조절할 수 있다.석식 가이세키를 먹으러 본관으로 이동했다.이렇게 한 상 차려져 있었는데 뭔지 까먹었다..두 번째로는 사시미 3종이 나왔고 유즈 소스가 같이 나왔다. 맛이야 정말 부드럽고 신선했다.세 번째 코스는 작은 숯불에 훈연한 연어가 나왔다.네 번째는 전복과 랍스타 찜이 나왔고 저 국자에 붙어있는 건 소스인데 고추장 맛이 났다.입가심용으로 토닉워터와 섞어먹는 오렌지 샤베트가 나왔다.그 다음은 우엉 등 채소와 생선을 항아리에 넣고 끓인 요리.그 다음은 와규 구이. 숯불에다 직접 구워먹는데 숯불이 금방 꺼져서 빨리 구워 먹어야했다.캐비어와 같이 곁들여 먹기도 했는데 살살 녹고 육즙이 풍부하더라.그 다음은 치킨, 버섯을 넣고 지은 밥과 국이 나왔다. 너무 많아서 냄겼더니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객실로 배달해줬다.마지막 디저트. 시계 방향으로 오렌지맛 모찌와 고구마 튀김? / 모찌가 들어간 말차 푸딩 / 몽블랑차는 오렌지 차가 나왔다. 이토가 오렌지로 유명해서 그런가 오렌지 요리가 많은듯.객실로 돌아가는 길 돌아가서 노천탕을 한 번 더 즐겼다.스위치를 키면 조명이 딱 들어온다.노천탕을 즐기려고 했는데 갑자기 폭우가 와서 방으로 들어갔다.다음편 이어서.
작성자 : 자연I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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