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랜만에 간 서래마을..

친구랑 매그넘사진전 마지막날 구경갔다가 바로 서래마을로 궈궈~

근데..

예약을 하고 왔어야하는거였군요..

모든자리가 예약석..ㅡㅡ;

다행히 예약석 한 자리를 비워줬습니....





친구가 주문한건 스테키..

내가 주문한건 아시안플레이트..

주문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리조또가 땡기는건 뭥미..ㅡㅡ;

기본 세팅입니다..

빵도 따땃하니 맛나요~





음식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합니다.

샐러드...넘 쪼끔주네요..ㅡㅡ;

내가 시킨 아시안플레이트에는 닭다리2개랑, 매콤새콤새우꼬치랑, 타이식볶음밥이랑 라이스페이퍼안에 새우3마리

일단 양은 많아서 OK..그러나 자꾸 리조또가 생각나는....

친구가 시킨 스테키...

향 좋아요...맛 좋아요...

마무리로 나온 커피와 케잌..

케잌..맛나요...







한번 더 울궈먹는 꽃님이 움짤~







; 매그넘 사진전에서 나와서 기웃거리다가 잘못해서리 카메라를 떨어트렸는데..

그 이후부터찍은 위에 음식사진부터가 핀이 저멀리 나가버리게 찍혀요..

렌즈는 탐론이고 바디는 캐논(내수) 수리 맡기면 돈 좀 깨질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