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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제가 디시시대 오리엔탈 효도니즘에 영감받아 그려낸 며칠 전 선보였던 작품
"비스코티 다람쥐" (부재:비스코티 젊음이)





↑관련게시물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104089&page=9




위 작품에 영향받은 1인의 제자(하화백)가 생긴것을 스스로(혼자만) 자축,
 당분간 작품활동 중단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비스코티 다람쥐" 작업 시 함께 만들어진
   또 하나의 작품을 선 보입니다.  어떻게 한 번 젭라 부디 진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P백작의 퇴근










Tip : 작품활동을 위해 전국 여행 중 인천을 거치게 된 Anais는 인천각 로타리서 신호대기중이던
한 운전자를 보게 되고.선그라수 끼고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옆 차 운전자" Palm "님으로부터 영감 받게 됩니다.

고음불가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환상적인 저음, 노을이 붉게 물든 해 저문 그 시간,
보는 이에 마음에 심금을 불러일으킬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아화백이 작품전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인사동 예절갤라리에서 전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람 부탁 드립니다.


※안내 : "난  늘 공휴일에 4CASE야 "가 원작에 들어가 있었으나 휴일 노동력 착취 조장 우려가 있어
 그 부분은 부득이하게 지우기신공으로 없어졌음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