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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A형]훼이크의 부첼라 + 불닭똥집 + 김치 계란말이다..!! + 나도 순대국!?전골..!?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16 19:55:15
조회 3378 추천 0 댓글 34

아.. 제 지고지순 순둥이  팬께서 저의 오마쥬로 선빵 날리셨네요..
그 분의 호응에 힘입어..
크게 한번 외쳐 볼께요..(제방엔 저와 입이 무거운 저희 호두뿐이니까요..ㅋ)미쳤다고 소문나진 않겠죠!??

잡 설 이 싫 으 시 면  빽~!!빽~!!! 뒤로~!!!뒤로~!!! 오라히이이이이이이이~!!!!!!!!!!!!















어제는 광고회사 다니는 친구가 잠깐 일 좀 도와달라고 해서.. 노는 백수 가서 품앗이 좀 해주려고 했는데..
ㅎㄷㄷㄷㄷ  8시반 지옥철 타고 회사로 가는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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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나고 나면 이렇게 해가 뜨는 것만 봤지.. 그시간에 출근하러 나간지 너무 오래되서 어색했네요^^;;;

암튼 도착하자마자 물 한잔 얻어마시고 일을 했는데.. 다년간의 알바경력이였기에 망정이지... 당장 훠규 날리고 나올뻔 했네요..ㅋㅋ 그치만 진짜 시련은.. 12시가 넘어도 밥을 안주는거예요..ㅠ
전 외근 나간 친구를 조낸 쪼았죠....결국 2시가 넘어서야 사다 먹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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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썬더버거와 함께 유명한 부 첼 라 예요.. 주문하신 분이 1호점인지 2호점인지 기억이 안난다 해서..
젠장..ㅠ (닭이니..1?!? 그래서 밥시간도 잊은거였지1?!?!ㅠ)
같이 간 동생이랑 전화했더니 하얀색 \'벗\'이라는 간판 맞은편 골목이래요...
그래서 아~저거 하면서 갔는데...왠열;;;; 가로수길에 벗 이 두개인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줬나요...ㅠ
저 즈질 네비인데 같이 간 동생한테 미안할 정도로 끌고 댕겨서.. 사실 좀 졸렵기도하고 구경도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끌고 다녔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동생도 잠 깼다고..ㅋ 음료수 하나 마시고 올껄 그랬따네요;;ㅋ
힐신고 있던..동생아..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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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시는 분들거 까지.... 사무실이 환기가 잘 안되서 종이 먼지에 제 알러지가 좀 발동하는 바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했찌만.... 부첼라...!!!!!!!! 핫 아메리카노 보란듯이 챙겨주고..!!! ㅠ
식혀서 마시라는 거겠죠..?!? 응응..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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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의 법칙으로 4개중 하나는 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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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첼라..이 상추인지 식빵인지..마크 귀엽네요.. 살짝 웃는것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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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 맛살, 햄 , 치즈, 새싹 등등.. 한가득 들었네요..빵은..파니니 라고 하던가요!?? 촐깃 촐깃한 빵.. 빵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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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샐러드도 있어요.. 발사믹 소스가 들어간 듯한 시큼한 드레싱과 채소 조금.. 포크가 너무 귀여웠어요..ㅋ

한입 샷...아 정확히 한입 베어먹은 샷이 있는데.. 새싹들이 서로 자라겠다고 우겨서..좀 혐짤이네요;;;ㅋㅋ
샌드위치 하나 다 먹으니...위가 늘어날 대로 늘어난 저도 배불러서...오후에 일하다 좀 정줄 놓을 뻔 했어요..
이렇게 일하고 6시가 되서 "전 저녁에 일이 있어서 가야되요!" 했더니.. 야근해주시면 원래 알바생들 비용에 1.5배에 택시비도 주겠다 하셨지만...
"제가 알바하는데는 청담 사거리 박대감네 맞으편  알파문방구 옆 골목이예요~" 라고 말하고 부리나케 알바 하러 갔어요.

축구의 여파 였는지 손님은 별로 없었고.. 전 6시 반부터 깨어 있었으니.. 앉아서 좀 졸고.. 나중엔 사장언니님도 좀 조시고..
그러다 새벽에 잠깬 사장언니님과 신메뉴 맛보기 겸 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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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닭과 통마늘 닭똥집이 있는데  불닭똥집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 샤샥!!
전 매운걸 좋아하지만 잘 못먹고..사장언니님은 맵다는 거엔 완전 홀릭 수준이셔서...그치만 저한테도 맛있네요.
매워도 야금 야금...씹어서 맛은 잘 봅니다..ㅋㅋ 가뿐히 합격!!! 불맛과 매운 양념맛이..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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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리 방식만 바꿔본 김치계란말이.. 기존엔 가운데로 김치를 올빵해줬는데.. 계란 사이사이에 김치를 넣어주었어요.. 데코도 나름 소나무식 배열로 바꿔서..ㅋㅋ 김치의 매운맛이 좀더 강했으면 좋겠다 했찌만.. 보통 매운 안주들과
함께 나가니까.. 합격!!!! 일단 계란이잖아요...!!!+_+

저희 사장언니님 요리 실력은 좀 끝내줘요..ㅋ 저한텐 너무 매운 메뉴들이지만.. 전 매운걸 좋아하니까..!!!ㅋ
이렇게 먹고 매화수 마시고 퇴근 하는 길.. 배불러서  버스 두번 갈아타야되는데 한번만 갈아타고 걸었어요..
날이 추워지니 해도 일찍 안뜨고.. 으슬 으슬 추웠지만..
다행이 1시간 30분 먼저 해를 보는 남자친구 님께 전화해서 꼬장 아닌 꼬장 좀 부렸네요..ㅋ

전 날에  남자친구님도 술마시고 제게 꼬장 좀 부렸거든요.. 그래서 제가 코가 삐뚤어지게 마실테닷!! 라고 했더니..
평생 코 바로 되게 고쳐줄테니.. 실컷 마시라네요... 아 재미 없어 이 선수...-_+
아침엔 꼬장 부렸더니.. 악플을 남겼어요.. 호주로 껒...!! 이라네요;;;;;;;ㅋ

저 또 오바좀 하나요!??!? ㅠ_ㅠ 허 하잖아요...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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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후죽순으로 올라오져...순대.....국인데.. 일단 순대..!!!ㅋ 마장동 순대라고 거기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핸드폰에 분명 있었는데 없네요;;; 어디갔찌.. 거기 진짜 간마져도 촉촉하니 .맛있는데..
다음에 다녀와서 꼭 올릴께요^^ 여긴 강남의 신의주 순대
오소리 감투인가요.. 저 주름 좀 있는 부분 뭐죠..!?!? 저 저거 좋아요..^^ 귀도 좋은데..ㅋㅋ

어느 날 알바하는데 사장언니님이 닭밝을 좀 해주셨어요..제가 혼자 앉아서 닭발과 맥주를 마시고 잇었는데
어떤 손님이 " 와 그런거 안드시게 생겨서..." 라고 해서 정말 찰나의 순가.. \'나 이런거 먹으면 안되는 비쥬얼인가?\'
고민했찌만... 찰나일뿐...완전 맛있는데 왜!!!!!!!!!!!!!!! 곱창도 닭발도..내장도.. 사....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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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전골인가요 국인가요...둘의 차이가 잇었는데... 어허..기억이 안나네요;;;ㅋ 암튼 들깨가루 크리~해서 후후~
불어먹으면 완전 쵝오!!인... 순대국인지 전골인지..ㅋㅋㅋ
날 추울때 소주와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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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려봅니다..가마탄 소주..!!두둥~!!!

암튼 어제 저렇게 대략 20시간을 힐을 신고 일하고 집에오니... 터...털썩..집에와서 동생 도시락 쌀 계란 말이 만들면서
해장 라면 하나 끓여먹고 기절해서 잤는데...
은혜로운 천사1호기님과의 약속 시간에..!! 그 시간에 눈떴네요... ㅠ
저 또 라면때문에 쌀국수를 포기한꼴....;;;;일전에도 쌀국수집에선 자고 성남까지 가서 라면을 먹은 때가 있었어요;;
그 때 라면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님이 끓여줘서 하는 말이 아니고..진짜 그 때 그 라면은
다른 사람이 끓여도 노 쌍수 환영이네요..ㅋ

몇주 만에 인터넷 접속 하신 남친님과 네이통 대화 좀 하다가 그나마도 노트북 배터리 나가서 끊기고..
혼자 버섯국 끓여먹었는데.. 사진 찍을 정신은 아녔어요^^;;;;;;; 시원하니 맛있었는데..ㅋ

뻥이요 세주먹 먹었으니.. 운동 가야겠네요..! 오늘 부터 무조건 2시간 걷는 겁니다.. 몇일전에 5시간 걸었더니
효과가 바로오네요... 청바지 입은거 자랑!!!! 그치만 부동의 선자세 유지해야되는 건....ㅠ

아 왠지 이말 써야 할듯.. 운동 다녀와서 또 기갤질 할꺼지만.. 오늘의 일기 끝..!!!!ㅋ

아 해외전화 정보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the 고맙습니st...!!!!^^ 글 하나하나 보면서 수첩에 적어놨어요..ㅋ
덕분에 파경 시즌3의 개봉은 무기한으로 미뤄졌네요..ㅋ
파경 1.2가 있던거......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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