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글자수 이내로 제목을 정해야하니 제목 정하는것도 참 어렵네요... ^^;;



전에 서울갔다가 먹은 포장마차 떡볶이, 순대, 튀김등등 입니다. 

밖에서 일좀보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포차 순대를 좋아하는 마눌행님이 생각나서
전철역앞 포장마차에서 이것저것 조금씩 사들고 들어갔지요.

1인분에 천원인가 2천원인가... 생각이... ^^;;



집 전철역앞에는 떡볶이, 오뎅등을 파는 포장마차가 3개가 있지요.
퇴근시간이나 하교시간때쯤이면 그중 한 포장마차가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하나는 그럭저럭 몇몇있고 다른하나는 "아무도 없네요"...

뭐가 문제인지모르겠지만 공장순대에 공장튀김등 3가게가 다 같은 맛일텐데 
손님수가 그렇게 차이나는건 좀 미스테리더군요.

한가게만 유난히 장사가 안되서 일부러 그 포장마차로 갔어요. 



떡볶이도 좀 사고, 섞어튀김도.

"튀김은 애들도 좀 주게 잘라주세요"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반은 작게 자르고 반은 보통크기로 잘라주시네요. ^^
이 아줌마가게도 장사가 좀 잘됬으면 좋겠어요. ( --)


올만에 먹는 포장마차표㉿ 라서그런지 순대도 튀김도 진짜 맛있네요.



찐빵이가 순대도 잘먹고 오징어 튀김도 우걱우걱 잘먹더군요.  (하긴.. 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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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에 갔을때 사온 기념품, 친구에게 받은 선물등등...


요건 친구가 이세탄에서 한참을 줄서서 사왔다는 토마토젤리네요.





맛은 "바로 토마토맛 젤리".



참 맛있는데 줄서서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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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유명하다는 가게에서 줄서서사온거.










무슨 비누냄새나는 허브티하고 마심. (티맛을 잘 몰라서리... ㅋ)



케익은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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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준건데 소바로 유명하다는 이즈모소바.



맛은...
친구야 미안해. 그냥 소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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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Kat 스페셜에디션.
이건 어쩌면 한정판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단팥죽맛. ㅋㅋ






청포도맛.




예전엔 북해도 한정판 KitKat등등 이런저런 한정판만 꽤 여러가지버젼을 사모았는데
어느날 마눌에게 "그거 어디갔느뇨" 하고 물어보니까


"오래전에 다 먹었는데요"   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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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좋아하는 낚시꾼님을 위한 기념품. 오징어순대. ㅋ



이것도 저 없는사이에 먹어치운게 아닐까 조금 걱정되네요...




어린이갤... ㄱㄱㅆ 
☞  <U>[섬마을 쌍둥이네] 려관에서, 공항라운지에서. ^^;; - >\')))><</U>






>ﾟ)))><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