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렵긴 어려운가봅니다...
주위사람들이 줄줄이 하얀손이 되어가네요~

제 친구도,, 백수아닌 백수생활을 하다,,
백수가 됐단 소식에,,
위로차,,, 급만남,,,
제가 쏘니 제가 먹고싶은걸로~
(진정한 위로맞나?읭? ㅋ)



주문하고 화장실다녀온사이,,,
샐러드접시가 아닌 개인접시에 샐러드 담아온 친구;;
서버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ㅋ



풀떼기와,, 완소인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자몽 어쩌구저쩌구인데,, 어흑,, 너무 써요~



간만에 왔더니 샐러드접시가 ... 오목한게 아니더군요~
샐러드종류도 많이 바뀌고,,
왼쪽에 있는 갈색,,,의 샐러드는 발사믹 소스 토마토.. 뭐시기인데,,
새콤하니 제입맛에 맞더군요,,



촛점은 반대편도 찍어보고,,



메뉴판을 보고 또 보지만,, 시키는 건 늘 거기서 거기..
리치골드 좋아하니까,,, 리치골드로 하고,
하프앤하프 있길래,,, 수퍼슈프림에,,, 포테이토 했어요,
피자헛에서 포테이토는 첨먹는듯,,





얼마전 명리님 피자게시물 따라서,, 연출해봤지만,
금방나온건데 피자가 주~욱 늘어지지 않아;;
헌데 다른쪽에선 쭈~욱~쭈욱~;;





한입샷. ㅋ


요즘은 피자헏보다 미슷허를 자주가게되었는데
새로 만든 카드가 30% 할인되서 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