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가용비행기 (경비행기) 전용비행장이 있는데
비행장안에 활주로가 보이는곳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2차대전 콘셉인듯...



다른쪽엔 건물이 일부분이 허물어져있던데 
오래되서 허물어진건지, 허물어진것처럼 개조?한건지는 모르겠더군요.   


건물자체는 꽤 오래된듯 합니다.






쉬는 평일의 12시 전에 가서 자리가 널널하네요.
(잠시후 손님들이 꽤 들어옵니다)





언니가 주문을 받고 빵을 가져다줍니다.






얼마후 음식을 "지고" 오는군요.



서빙경력이 좀 되는듯... ^^;;



아이들것. 그릴드치킨 샌드위치.



여기 코울슬로는 마요네즈가 아니라 과일쥬스로 섞었네요. 맛이 상큼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시킨 French Dip. 



아주 얇게 썰은 로스트비프에 양파튀김이 곁들여옵니다.
실제로는 고기가 상당히 되는데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군요. ^^

종지에 들어있는 au jus 라는 국물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마눌이 시킨 고베비프 햄버거.



100% KOBE BEEF를 사용했다는군요.





가끔은 똑딱이도 갠춘하게 찍히는듯... ^^







레스토랑햄버거는 구이정도를 선택할수있지요. 



요건 미디엄.






장난감같이 작은 비행기들이 잔뜩 있어서 아이들도 참 좋아했네요. ^^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꽤 크지요. ㅎㅎ) 





FIN






좋은주말되세요~!! ( ^^)/






   >ﾟ)))><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