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끓인 된장찌개(?) 된장국(?) 입니다.ㅋㅋ
















이것도 역시 누나가 만들었습니다.
















고기는...
무려 소고기.


















처음으로 시도해본 닭볶음탕 입니다.

















처음했는데도 맛있게 잘되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
















어느날 아침은 빵과 우유로..


































약 1주일간 중국출장을 다녀온 누나의 주문.
그래서 닭볶음탕을 또 했습니다.


















































\'국물 많이\'를 외친 누나의 주문에 맞춰
두부+감자+파로 내용물을 제한했습니다.

































이제 어묵볶음 같은 요리는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ㅋㅋ

































돼지고기 두루치기 입니다.
















돈이 없을땐 앞다리살과 야채듬뿍 ㅡㅡ;;
















뚝배기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물을 약간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졸여서 완성.
















쌈무가 왜이렇게 좋은지...^^;;
요놈 한통이면 두명에서 먹기 충분합니다. (약1800원)

































양파를 먹기좋게 썰고
간장을 기본으로 식초를 살짝 뿌려주면 맛있습니다.(경상도 분들은 많이 아실듯..ㅋㅋ)
















고기먹는데 빠질 수 없는 쇠주한잔.














이번엔 닭갈비.






































































소세지랑 야채랑 좀 볶아봤습니다.

































계란찜엔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야 개념.ㅋㅋ






























이것으로 누나와 밥해먹고 사는 이야기 시리즈는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개강 및 복학에 맞춰 기숙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요리와는 잠시 이별을 고해야 할듯....ㅡㅡ

누나가 그러더군요.
주말에 가끔와서 밥해달라고.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포스팅 할 일이 또 생길지도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