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입니다.

물의 도시 베니치아







꽃의 도시 피렌체







폐허의 도시 폼페이








밥입니다.





조명이 이쁘길래 ㅡ _-^








내부는 대충 이렇게....








연장입니다.
그리고 염장입니다 ㅋ

배터리가 떨어질랑말랑 ;ㅂ;

 

로즈마리 향 나는 빵.

올리브오일에 담긴 저 까만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시저 샐러드.

흔들렸지만 찍혀주신것만 해도 감지덕지...
배터리 사망 직전 ;ㅂ;









무슨무슨.... 일마레? 디마레? 스파게티...;

어쨌든 해물 크림 스파게티;








달디단 푸딩으로 입가심 -끗-










이번엔 로마.






무솔리니의 베네치아 광장






멀리 콜로세움이 보이는 포로 로마노.







동전을 던졌던 트레비 분수.









또 밥 =_=







요즘 왠지 조명을 찍는 버릇...;;






대낮부터 와인은 자제효~







주방










연장.







바게뜨 저리가라 딱딱했던 빵 =_=








먹음직 해 보이나 맛 없던 기본 샐러드...








수제 피클









음식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화장실 가다가 한장.









이 화덕에서 지글지글~








화덕 옆 오픈키친








다시 봐도 입 천장 홀랑 까지는 느낌 =_=;;;









주문한 스파게티....

느끼할까봐 일부러 마늘스파게티 주문했는데 \'느끼한 마늘스파게티\'가...;;








어제 오늘 새우풍년 +ㅂ+










뚜껑덮힌 빵







뚜껑열린 빵...

비주얼에 낚인 빠네스프... ㅜ_ㅠ









색깔은 하얀데 생각보다는 매콤했던 스파게티.










오늘의 다크호스, 해산물샐러드 +ㅂ+










각종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이 듬뿍듬뿍!!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새우님 아니겠나영~




 


새우님 등은 고래싸움에 터진 듯... 안습 ;ㅂ;









마침내 화덕에서 나온 피자







근데 비주얼이... 사진이랑 영...... ㅡ _-;;;








그..그래도 피자에도 새우가 있으니 봐줄까요?? ^^;;








마르게리따와 페스까또레 반반피자.









찌~~~익 들어 올리고 3 초후

\'악! 뜨거워!!\'

외마디 비명을 지르신, 줄무늬 옷 잘 입는 그분의 반사신경은 형광등 =_-










빵이 녹색이네요.

슈렉을 갈아넣었나??  ㅡ _-^








마늘, 브로콜리, 새우...

스파게티 삼합 인증! ㅋ









사실은 요로케 말았었는데 사진찍다말고 무너져서;;;

 

 

...냠냠쩝쩝우걱우걱

피니쉬 인증 ㅋ









저녁






오드리햅번처럼 계단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혼나는 스페인광장 (취식 금지구역;)

조각배 분수.












빵돌이는 빵집으로 성지순례









칼라파워 칼라빵 =ㅂ=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기차(??!!) 안에서 한입 간식으로는...

성심당!!! 캬라멜푸딩만 믿고 가는겁니다!!














....대전인거죠~~

음식을 이탈리아에 가서 먹었다고는 하지 않은 거죠~


현지 사진은 무려 4년 전...;




흠흠....

사람낚는 어부가 되고 싶었쎄요 ^^;;  (하지만 시..실패의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