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40분 남은 이 시점에서
사진 한번 올리고 퇴근하겠샤요.


사실 별 거 없근영.

관광수입으로만 먹고사는 나라인지
물가가 엄청 비싸유ㅠ

아침은 걍 여느 호텔,리조트에나 가면 있는 부페이구요
계란요리는 해달라고 하면 즉석에서 해주더라구요.


요렇게 퍼와서 먹고.


요렇게도 퍼와서 먹고.


오믈렛 주세연.
해서 받아서 먹고


스크램블드 에그 먹을래용.
해서 받아먹고


에그 베네딕트 플리즈.
해서 받아먹고.


팬케익도 초큼만 주세요.
해서 먹기도 하고..;

물론 하루에 다 먹은건 아닙니다. \'-\'

풍덩풍덩 물놀이 하고 놀다가 배고프면

간식도 챙겨 먹고

저녁때는 나가서

술도 마시고.

또 어떤날은 대낮부터 술



술만 마실 수 없으니 샐러드랑..


피자도 한판.
수영하면서 술마시니 좋더군요 +_+ ㅎ

밖에 나가기 조차 귀찮은 날은; 걍 룸서비스


전체샷


버거
속에 저거슨 닭가슴살.



이거슨 치킨샐러드


스테이끼 샌드위치
전 이게 젤 맛있었어요 ^-^;



아 맞다 빵도 주더라구요.


딸려나온 감자랑


바로 갈아서 배달 온 어린쥐 쥬스

먹은 사진이 분명 더 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다시 가고 싶어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