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갔다왔던 팝버거네요

(오늘 왠지 하드털기 분위기)

왼쪽 벽을 따라 저 끝에 보이는 쪼꼬만 사각형이 주방입니다.



 


그리고 실내.

뭐..팝아트라서 팝버거인가요?

(우앙, 나 칼맞을듯!! ;ㅁ;)








자리잡고 입구쪽을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그..근데 저 반바지 입고 장화신은 아줌마는 누긔..?)

가끔씩 생각하지만, 리얼 뉴요커들은 패션에 그닥 신경 안쓰는듯..- _-





짜잔, 드디어 나와주신 팝버거!!

쪼꼬만 햄버거 두개가 박스에 담겨나와요.






꺼내보면 이렇게 생겼지요..헤헤;;

튼실한 고기패티에 토마토, 양상치, 치즈까지 

작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두녀석 다 먹으면 배가 찹니다.







그리고 같이 시킨 샐러드.

이거 양 은근 많아요.

양 작은 여자분들은 두분이서 나눠드셔도 될 듯




이렇게 처묵하면서도 칼로리 걱정은 됩니다.

언제부턴가 마시고 있는 다이어트 콜라.................

후..- _-

콜라 하나 바꾼다고 빠질 살이 아닐텐데..-ㅅ-?















이 글을 통해

사진 업로드 방법 사사해주신 그게이훃께 다시 한 번 감사..(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