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네덜란드 항공사 기내식과
  유럽에 머물면서 먹은 호텔 조식들입니다. (파리, 스위스) 



 기내식은 다 만족스러웠고 맛있었습니다. 기내에서 사진찍기 힘들어서 초점이고 뭐고.. 난리가 났네요. 

 아.. 기내식중
 특히 흰살 생선살과 계란이 있던 빵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파리와 스위스 호텔 조식은 
  둘다 비슷비슷하고.. .. 나중에 적응되니 느끼한 것까지 먹어지더라고요. (아 뷔페식인데.. 사진보니 제가 저런거나 먹었네요. 
   좀 푸짐하게좀 먹을걸. 비싼 조식.. 으..)
  

  마지막에 퐁듀사진 추가합니다. 차이니즈 퐁듀로 인터라켄에서 먹은건데.
  샤브샤브 식이고 샐러드가 같이 있는데 국물을 같이 먹을 수 없게 되어있어 아쉬웠습니다. 

  퐁듀중에 가장 가격이 비쌌지만 
 나중에 잔돈 탈탈 털어서 마지막날 먹어본 오리지널 퐁듀를 먹는순간....

 그저 그쯤에서 마무리 할걸 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치즈꼬랑내보다 참기힘들었던 알콜냄새.. (와인) 

 술이랑 안주를 같이 못먹는 제 식성탓인지. 윽..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인터라켄에서 먹었던 김치전골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