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할머니순두부 & 감자옹심

얼마전 강릉에 다녀왔지말입니다.

#1 : 집에서 3시반에 출발해서 6시에 도착했는데 7시에 문연다네요. 킁.

#2 : 백반으로 통일하려다가 그냥 순두분 뭘까 궁금해 백반2, 순두부 1개를 주문했습니다.

#3 : 밥이 있고 없고 차이네요. ㅠ.ㅠ

#4 : 몽골몽골 따땃합니다.

#5 : 반찬들. 된장이며 김치 맛이 꽤 심오합니다.

#6 : 맛있게 먹어줍니다. 우린 첫손님이니까요. ^^v;;

#7 : 담날아침. 일욜10시. 또 첫손님입니다요.

#8 : 칼국수 2에 옹심특 1 주문 해 봅니다.

#9 : 한참만에 나왔습니다. 우린 첫손님이니까요. -_-v;;

#10 : 김치. 보이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11 : 깍뛰. 꼬돌꼬돌. 전 살짝 말렸다 담군 깍뛰가 좋습니다.

#12 : 칼국수엔 옹심이와 칼국수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13 : 깨는 쫌 살살 뿌려주세요. 아니면 바닥에 깔아주세요.

사진 올리는거 까먹어서 한참 버벅 거렸습니다. ㅠ.ㅠ

이상. 퐁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