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 그거따서뭐하게??

본인 16살때 첨으로 요리배웠지.. 실무는아니고, 요리학원댕기며.. 걍.. (자격증반은아니고)

한..보름배웠나?

칼질도그렇고,, 요리학원수준은 초딩같아보여서 보름만에 ㅈㅈ치고 학교 끝나는대로

친인척분이 하시는 요릿집에서 뒤모도..

여차여차해서 고딩때 수업끝나고 저녁요릿집 알바함...3년을 보내고


그렇게 대학가서  1년간 공부함. 학교등록해놓고

일본가서2년, 호주에서1년 졸업후 중꿔에서 1년 뺑이치고 옴. 전부 요리공부하러.

그리고 입대 해병대 조리장으로 근무 ㅡㅡㅋ

문제는  대학때 학교에서 자격증따라함.

나는 학교는 제끼고 외국 나간다니. 그러라 함. 자격증 따라함.

그렇게 한식,일식,중식,양식 땀..

수준? 개뿔이나. ㅋㅋㅋㅋㅋ 진짜 와..... ㅎㅎ 진짜 기능사란게 이정도 수준이군혀.. (산업기사는 좀 나으려나.?)

진짜 책한번보고 가서 한방에 하나씩 붙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 혼자 현장식대로 함. ㅋㅋ 양식칠때 어니언스프 나왔는데.... )

암튼 그리고 제과제빵 하는 친구들좀 만나서 배워서 제빵만 취득..

또 하다보니 복어자격증이 있더군열.. 혹시나! 싶어서 취득. (1년에 진짜 몇번없는 듯... )

현제는...?




호텔도 들어갔고, 최고급 레스토랑, 일반집, 뷔페 등 경험이 좋다고 해서 많이 쏘다녔으나

자격증따윈 별 필요없음,.지금은 대학가에서 나름대로 잘 나간다는 음식점하나랑, 호프집 하는데

전혀 필요없음..

만에하나 책낼때 조차도 필요없고, 아무튼 뭘 하려하던지 필요없었음..

고로 따서 엇따써?>? 돈아까움,,.

실무로 요리하는사람들,, 자격증 있냐고 물어보는사람도,

쪽팔려서 있다고 내세우는 사람도 없음. ㅋㅋ

덤으로 씨잘떼없는 지역 요리대회에서 상받았더나 요리박람회에서 요리로 수상했어도 현실은 필요없엉 ㅋ그런 씨잘데없는거..

안물어봐아무도,.,. 관심도없고, 괜히 먼저말했다가는 까임,., 허세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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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복어자격증 있으면 한달 임대해준후 돈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 혹 했지만

현실은 개뿔,...

복어집 요리사할꺼아니면 전~혀 필요없음.

그래도 대학을 조리과 간다거나 다니고 있으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교수들이 좋아함.

이유는 조리과 자격증현황 연말에 끄적이는데 없으면 교수들이 쪽팔리자나. ㅋㅋ

취업100%? ㅋ 가능해. 졸업할때 어디서 하루라도 일하면 되고, 순진한 대삐리들 막 부려먹을려는데는 많 ㅋ 엉 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