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압!!!




대천 갔을때 사골수제비




도가니가 들어있어요





마곡사 갔다가




파전 시키고










산채비빔밥도





집에서 혼자 마신날




맛나는 자갈치와





역시 맛있는 숯불닭강정인가..편의점에서 파는데 렌지에 돌려먹음 되요;;;싼맛에 칙힌님을 ㅠ




혼자 먹어도 1.6리터 정도는 가뿐히 방법.





갈비탕 먹으러









1월 1일이었던거같아요





어디 한우집에 한우 먹으러 갔더니 육회 서비스

하지만 저는 육회를 안먹으므로 그냥 구워먹습니다;




모듬시켰었는데 채끝살이 맛있었던 기억이




소님은 두번 이상 뒤집으면 안된다고..





그러니 먹어주는겁니다





냉면도 먹고





중국집 가서





탕수육








수타짜장










우리동네에도 드디어 할리스커피가...ㅠ.ㅠ

2001아울렛 8층




무적의 솔로부대,,,??





동네 일식집 코스. 3만원짜리인가 3.5만원인가.


































도미랑 광어였던듯??






이까지 먹고 이후 정줄 놓고 먹느라 사진은 없음;;; 주방장님이 서비스회도 더 주시고 좋았슈


시즌과자




1월 4일 폭설왔던날 일찍 퇴근시켜주니 이런걸 사와서








집에 있는 반찬까지 꺼내서 낮술하는겁니다




꼬깔콘이랑 벌집핏자





크래미 좋아해요






나랑 생일 하루 차이 나는 친구랑 생일파티겸 친구여럿이서 모인날. 리츠칼튼 스위트룸 잡았다길래





여기다가 맥주 더 먹고....
친구들 하나둘 쓰러지고....나랑 친구 한명 새벽 4시까지 남아서 다 먹고 치우고 자고






나는 아침 일찍 갈데가 있어서 7시에 일어나 8시엔 버스터미널에서 맥모닝





정읍에 한우마을 산외마을인가? 거기 갔는데 고기가 별로였어요










냉동인지....정말 별로였음




냉면도 별로

하지만 다 처묵했음




내장산 갔다가 여긴 정읍시내의 모두랑





요게 유명하죠




쌍화탕.

맛납니다. 좋아합니다





전북대앞 솜리치킨










반반 시켰는데





제 입맛엔 별로였어요. 다시 찾아갈거 같지는 않음





슬기수퍼에서 지난번에 못먹었던 참치전을 포장해왔음

계란말이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이것도 별로..




올해부턴 생일에 초는 무조건 20살로 꽂기로..

풍년제과에서 사온 케이크네요





여기도 가야죠






아 정말 완소.ㅠㅠ







편한베개님 게시물에서 봤던 동포만두도 찾았는데 문을 닫아서...베테랑에서 만두도 먹고




원래는 동포만두에서 만두 먹고 베테랑에선 칼국수+쫄면 먹을라했었는데ㅠ.ㅠ




오는길엔 도로에서 산삼딸기인가?

맛있었네요


낼은 기온이 더 올라간다는데...오늘만 같아도 좋겠어요
겨울에 태어났지만 추운 겨울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