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었답니다.> 작은 이모부의 만찬.

kane

2010.02.13 20:41:34

조회 4183 추천 0 댓글 13

저희 작은이모부가 일식공부를 하고 계신데 가족들에게 솜씨를 뽐내시겠다며 한가득 차려 주셨네요.

연어, 참치, 섬게알, 새우등등...회에서 부터 초밥, 마끼(롤)까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노르웨이산 연어가 최고라길래 이모부께서 아예 한마리를 통체로 사오셨네요..

연어해체 동영상을 올리려 했으나 오류 육류 칠류까지 나는 바람에....젠장!

디카도 고장나서 폰카사진 올려요.

여긴 첫 포스팅인데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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