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story] 신천 화로구이 - 한우생등심과 돼지갈비

punkstory

2010.02.17 16:00:06

조회 4251 추천 2 댓글 17

부모님께서 서울 올라오신 날 함께 한 저녁식사 입니다.
일단은 한우 생등심 4인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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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이 깔립니다.

소고기엔 싸먹을 일이 거의 없죠.ㅎㅎ

불이 참 좋군요!

생등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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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가격에 비해 마블링이 썩 좋지는 않은듯.

아닥하고 굽습니다.

빠질 수 없죠.

살짝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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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색이.....ㅡㅡ;;

떡심은 씹어야 제맛이죠!

등심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돼지고기로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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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주력인듯 싶습니다.

헐...탔..ㅋㅋ

한입
아~

역시 갈비는 뜯는맛!

소고기보다 돼지갈비가 더 괜찮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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