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뎀셀브즈 케익입니다.












비싸서 맛있는건지
맛있어서 비싼지 모르겠네요.ㅎㅎ












피자도 주문.












올레뭐뭐 였는데... 이름은 잘.. ^^;;












정말 오랜만에 피자 먹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근데 요거 한판이 3만원이 넘더라구요.
피자가격 거품 심한것 같습니다.












케익엔 초를 꽂아야죠.












청진식당입니다.
불고기먼저 나오네요.

























밑반찬들..















v











오징어도 나왔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불고기에 넣어 먹으면 더 맛있죠.












상추가 싱싱해보이네요.












불고기가 다 익었습니다.












불고기를 어느정도 먹다가 오징어를 투하.

























가열차게 섞으면 됩니다.

























완성!
개인적으로는 섞어 먹으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청진식당 바로 옆에 있는 일번지 입니다.












이집은 오돌밥이 유명하죠.

























매운맛, 덜매운맛, 안매운맛으로 맛의 강도가 구분됩니다.












덜매운맛도 상당히 맵기 때문에 안마운맷을 주문했습니다.












섞을 밥.












매운맛을 달래는데 계란탕이 참 좋습니다.












해물계란탕입니다.












개인접시에 담아와 먹습니다.

























옆에서 이쁘게 만들어놨네요.ㅎㅎ












데코가 된 놈도 있군요.ㅋㅋ












술병이 하나, 둘 쌓여갑니다.












오돌밥 다 먹고 맥주 한 잔만 더.












배가 부르니 마른안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