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는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1/2

올만에 스시 주땡기고와따링 어우 스바 정신을 못 차리것넼ㅋㅋㅋ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P

오늘 점심에는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미국유학생(24.172) 2010.03.09 04:38:35

조회 5099 추천 0 댓글 28

오늘 점심은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먼저, 돼지고기, 두부, 파, 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김치는 참기름을 냄비에 두른 후 볶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고 끓이다가 썰어 놓은 재료를 넣고요.

된장과 마늘로 간을 해줍니다. (평소에는 찌개 끓일 때, 다시다를 주로 넣습니다만 부대찌개에서는 된장이 들어가므로 다시다를 넣지 않습니다. 된장이 김치와 만나 얼큰하고 시원한 부대찌개 국물 맛을 만들어 주더군요. // 혹시, 다시다 없이 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자 이제 다되었습니다.

오늘도 갓지은 밥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22342	사온 떡볶이 / 만든 떡볶이 /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6]	ㄷㄹ(58.232)	10.05.17	2301	0
122340	에이티센터 요리경연대회 사진 [4]	리나(58.141)	10.05.17	1755	0
122339	가난한 재수생의 저녁식사 [7]	관장(119.64)	10.05.17	2410	0
122338	평창 '진태원' 탕수육 소짜 [7]	칙스앤칩스(210.205)	10.05.17	4080	0
122336	[Hood_]집에서 해먹은 떡볶이(귀차니즘을이겨내고--ㄷㄷ) [30]	In My Hood_	10.05.17	4303	0
122335	가난한 사수생의 야식 [13]	걷고 또 걷고	10.05.17	3613	0
122334	[하빕]차가운 도시여자의 주말 번개 [18]	하비브	10.05.17	4342	0
122333	[punkstory] 신천-불로만치킨, 후쿠(이자까야), 양푼(김치찌개) [11]	punkstory	10.05.17	2951	0
122330	내 마음을 담은 생일 케잌 [12]	아스카	10.05.17	2440	0
122328	내 마음을 담은 계란 후라이 [3]	아스카	10.05.17	2399	0
122327	세계최고의 샌드위치(the world's greatest sandwich [12]	Nitro	10.05.17	4207	0
122322	장어 질문... [8]	[물꼬기]	10.05.17	1765	0
122321	대구 서문시장 인근, 대풍반점에서 삼선짬봉 한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10]	프로이	10.05.17	3949	0
122320	[극A형] '빚은' 떡s+ 득템s+ 장어+ 야콘 [34]	[극A형]	10.05.17	3867	0
122318	신촌서 정모 열만한 고깃집좀 추천 부탁드려요~ [1]	-ㅅ-(218.239)	10.05.17	1077	0
122317	[lhy0814] 그 동안 먹은 몇 가지 음식들 [3]	lhy0814	10.05.17	1795	0
122316	닭볶음탕(닭도리탕) [22]	미국유학생	10.05.17	3270	0
122315	어제구워먹은 고기 [14]	벨지안화이트	10.05.17	3650	0
122313	광니님 소환얍 [5]	순대쨔응!(124.254)	10.05.17	1107	0
122312	짜장면 대신 먹은 물냉면... [11]	미국유학생	10.05.17	3470	0
122311	크고 아름다운 빅맥 [10]	닐	10.05.17	3946	0
122309	조개구이 'ㅅ' / [7]	광니	10.05.17	2278	0
122308	오늘 안양에 있는 장어구이 먹고 왔는데 진짜 장난아니더라.. [7]	통닭(220.91)	10.05.17	4495	0
122307	짜장면이 먹고 싶습니다.. [12]	미국유학생	10.05.16	2765	0
122305	[책장수] 오늘도 먹고 사는 사진 한번 올려요 [12]	책장수	10.05.16	2641	0
122304	[피카츄] 날씨도 조금 더워지고 슬슬 몸보신 할 때가 되었죠? 장어구의긔 [14]	피카츄(211.41)	10.05.16	2432	0
122301	상추 봉다리에서 달팽이 나왔음여 [30]	ray	10.05.16	3761	0
122300	팔도비빔면 삼겹살 [12]	에어건	10.05.16	4159	0
122299	쟁반짬뽕, 던킨도너츠 [14]	군산잉여요(124.56)	10.05.16	4049	0
122297	이름모를 술안주~ ㅎㅎ [5]	SunR	10.05.16	2411	0
122295	집에서 대충해먹은것.. [13]	찌니(110.9)	10.05.16	2978	0
122294	건 망고 [13]	puma11	10.05.16	2208	0
122293	[헤븐워드] 서울에서 맛있는 돼지갈비 찾기 - 약수동 우성갈비 [23]	헤븐워드	10.05.16	4928	0
122292	집에서 해먹는 피자 [21]	알코올	10.05.16	4695	0
122291	[名利 α550] 양재 영동왕족발 족발, 쟁반막국수 & 순대국집 술국 등 [27]	명리(名利)(116.122)	10.05.16	4790	0
122289	기갤 횽들에게 뷔페 질문좀 [5]	8124	10.05.16	1213	0
122287	김to the 밥 [21]	사보텐더(114.200)	10.05.16	4515	0
122286	먹고살기 29 [15]	지니어스강	10.05.16	3388	0
122284	여기분들 다들 음식 드시는거마니마니올리시는대.. [9]	ㅁㄴㅇㄹ(116.32)	10.05.16	1906	0
122283	바게트가 남았고 나는 심심했고 [32]	111(180.68)	10.05.16	4820	0
122278	요근래에 먹은 음식 사진들 ^^ [14]	토론토인(99.255)	10.05.16	3580	0
122277	[김짬뽕] 군산 대야면 40년 넘은 중국집 중화반점 - 탕수육 , 짬뽕 [23]	redgore	10.05.16	7105	0
122276	칙칙칙칙 칙힌이 남았어~! [4]	111(180.68)	10.05.16	2540	0
122275	가난한 자취생의 점심식사.. [22]	자취생(114.205)	10.05.16	5390	0
122273	[극A형] 오늘 아침+ 점심...남의 아기. [14]	[극A형]	10.05.16	3653	0
122270	[책장수] 먹고 사는 사진 한번 더 올려요.. [5]	책장수	10.05.16	2550	0
122268	요태까지 먹어온고야? [17]	땅땅(58.230)	10.05.16	3897	0
122267	횽들.. 날달걀을 이렇게 활용해 본적은 없음요?? [11]	배고파ㅜㅠ(121.150)	10.05.16	2792	0
122266	아구찜볶음밥.jpg [12]	코갤여신듣보	10.05.16	3078	0
122263	[책장수] 저도 먹고 사는 사진 한번 올려봐요.. [21]	책장수	10.05.16	4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