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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tory] the frypan,한우등심,갈비살,사보텐,안성집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4.09 16:04:18
조회 3000 추천 0 댓글 7








똑딱이로 찍어두었던 사진들 모아서 포스팅 합니다.
무려 두달전 사진도 있군요.^^;;

더후라이팬 강남점입니다. 친구 똑딱이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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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감자침이 별미입니다.
맥주를 부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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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순살치킨이고요, 안심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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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을 따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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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서 악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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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에서 똑딱이는 참 힘드네요.
노이즈 좔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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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불고기 한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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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고기맛에 불맛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의 안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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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입싸먹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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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고기 먹는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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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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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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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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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심이 잘박혀있네요.
하지만 마블링은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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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얻어먹는거니깐 아닥하고 잘먹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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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는동안 육사시미도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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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을 다먹고 갈비살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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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삼겹살도 먹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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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사보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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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갈고 소스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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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나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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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먹을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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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으로 부적절한 가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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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안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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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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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사르르르 녹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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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안성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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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돼지갈비가 주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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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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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드럽고 달달한 양념이 일품입니다
둘이서 1kg먹었네요.
뼈가지 포함된 양이라 실제로 먹은 살코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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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가 정말 독합니다.
한번 앓았다가 정신줄 놓았네요.ㅋㅋ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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