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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_]전 두어가지, 다음날 탕국에 밥+정종

In My Hoo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06 02:06:52
조회 5812 추천 0 댓글 47


 




얼마 전 주말에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큰집이라 매년 4번의 제사음식은 어머니와 제가 한답니다.
어머니는 생선과 과일의 선도를 직접 봐야하시기에 저랑 같이 장을 보고
저는 굽거나 지져내고 부치고 탕국 끓이는 담당입니다.
조금 힘들어요.. 혼자 목기 닦아내고 닦아넣고..
목기는 누가 있든 꼭 저를 시키십니다..왜일까요? 
어릴땐 제사가 힘들고 귀찮기만했는데ㅎㅎ 지금은 약간 나아졌어요



젤 좋아하는 명태전
손씻고 할 겨를이 없어서 찍은게 두세가지 밖에 없네요 ㅋㅋ 




급한대로 달력 죽 째서 깔고..ㅋ




노릇노릇




가장자리를 좀 더 깔끔하게 부쳐냈어야 했는데..(i i




고구마전(잘라서 한번 삶아내고 다시 부쳤어요.)




목말라서 사왔던 배도 한개 깎아먹으면서
........가격이 후달달--;




맛잇어서 비싼건지 비싸서 맛잇는건지 --;



손님오시면 내어드릴 부추전.
풋고추 엄청 넣고.



작은고모가 부추전 칭찬하시며 용돈 주셨다능
-,,-용돈받을 시기는 좀 벗어난 상태라 거절.....(을 한번하고 두번째는 넙죽)




부추만 하면 심심하니까 파전도



풋고추썰다가 즙이 눈에 튀어서 엄청 괴로웠어요
ㅡㅡ;;지금생각하니 아찔




쇠고기전도 조금
매년 상어전도 하는데 상어먹으면 암걸린다는데... 정말인가요... --;;




제사 마치고 음식 다 나눠드리고 떡이 많이 남아서 잘라서 정리
찹쌀떡 1박스 쑥떡 1박스





쑥떡은 고모께서 직접 뜯어 보내주신걸로 했어요.
진한 맛





다음날.. 부모님은 등산가시고 늦게 일어나 거실에서 느긋하게 티비보며 먹은 밥.
탕국은 너무 맛잇는 국인듯ㅎㅎ  




전몇개에 밥은 반도 안 먹고





과일 잘라내오고





떡도 내어오고





정종한잔.
잔이 찻집에서 누가 한세트로 사줘서 받아온건데 하나는 친구집에 있네요
이번달 말에 가면 뺏어오려구요ㅎㅎ



수박이 엄청 달아요-
어렸을 때 수박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큰거 반통을 다 먹어치웠답니다.;



이것들은 물고기인가 뒷다리나온 올챙이인가..........



.
.
.

더운 낮엔 시~원한 맥주생각만 나더군요ㅋㅋ
어린이날 잘 보내셨나요..?
공휴일이 아닌 성년의 날은 지금은 의미없고-
빨간날인 어른이날도 있었으면 하네요...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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