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파주식 부대찌개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06 17:19:21
조회 3830 추천 0 댓글 15





의정부식 부대찌개, 송탄식 부대찌개 그리고 파주식 부대찌개...
부대찌개 유명한 지역.. 동네마다 맛과 모양이 차이가 납니다요.

그중에서 파주식 부대찌개를 맛보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식당앞에 주차공간도 넉넉히 확보되어 있어요.



img_3_1558_15?1271230455.jpg

기본 2인분에 소세지, 햄사리 추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뚜껑 좀 열어봐줄랭? \'
\'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쑥갓이 푸짐하게 들어갔습니다.
통조림콩은 없는편이 좋을것 같았어요.



===================================================================================

[의정부식 부대찌개]

img_3_1558_18?1271230455.jpg

두부와 신김치가 들어가고 아주 맑은육수가 부어졌던,
쫄아들어도 개운한 뒷맛이 좋았던 경원식당 부대찌개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잘지은 밥은 필수 요소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별거 아니지만 계란 후라이 한점 딱 나오면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식욕 상승 아이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으잌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혐오사진인가요?! ㅎㅎ 이렇게 푹푹 떠서 말은 후
계란 후라이 얹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ㅋㅋㅋ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렇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육수 리필~ ...국물이 쫄아도 텁텁하지 않았어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리필받은 국물 끓으면 밥과같이 먹다가 거의 바닥을 보였을때
남은 밥과 콩나물 반찬을 넣고 볶음밥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싹싹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저녁에 정미식당을 가봤으면 좋았을것인데 못갔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22462 [록엠씨]얼큰하고 푸짐한 양평 해장국 내장탕 - 신림 '양평해장국' [21] 록엠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8529 0
122461 스피드~![대전역가락국수] [11] 행복꾸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3337 0
122460 눈팅몇년만에 첨올리는거 [21] 락동(58.142) 10.05.20 2063 0
122458 [방학때한풀기] 네네치킨 순살양념 [9] 노리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4073 0
122457 신촌쪽에 파닭 맛있는 집 있나요? [12] Zeri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2616 0
122456 인천 구월동의 물회 전문점에서... [8]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4376 0
122455 무아국수 [15] DH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2923 0
122454 키조개 스파게티 [7] 냉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2603 0
122453 점심에 먹은 채식 식단 - 묵밥 [11] 지금 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2931 0
122452 크림새우 깐쇼새우 [7] 간짬뽕 만세(124.80) 10.05.20 3304 0
122451 짜파구리 [12] 간짬뽕 만세(124.80) 10.05.20 3225 0
122450 [슬프냐] 돼지고기 감자 고추장 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10] 슬픈 도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3456 0
122449 처음으로 도전한 파스타!ㅎ [10] 버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0 2276 0
122445 아침만 먹기vs점심만 먹기 [12] 새우(125.149) 10.05.19 3043 0
122444 [책장수] 오늘도 먹고 사는 사진 한번 올립니다. [15] 책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924 0
122440 간짜장 [18] 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294 0
122436 [빵셔] 가난한 노동자의 저녁 (본격 맥주배틀) [14] 빵셔(122.37) 10.05.19 3817 0
122435 [동해어부]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23] 동해어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971 0
122434 이사와서 처음 만든 파스타 [16] The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068 0
122432 호박 감자 메밀 부침개 [10] 저녁(175.114) 10.05.19 2241 0
122430 [lhy0814] <강원도 태백> 승소닭갈비 - 물닭갈비 [8] lhy081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991 0
122426 [극A형]가락동 '국수나무'+ 잠실대교 정복기+ 어제 저녁밥+ 곱창 [28]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5296 0
122423 [lhy0814] <강원도 속초> 춘천꼬꼬닭갈비 [8] lhy081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369 2
122422 [낚시꾼] 자반꽁치와 새우버터구이 + 쵸콜렛폰듀... - >')))>< [26] 낚시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5306 0
122421 전북 익산, 왕궁면에서 멋드러지게 차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7]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2290 0
122420 [Hood_]집에서 간만에 구운 브라우니 [33] In My Hoo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4215 0
122419 [Hood_] - 음식-기타 - [15] In My Hoo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583 0
122418 오늘 야식은 컵라면에 맛없는 족발 [6] puma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505 0
122417 집밥, '소박한 밥상' [8] DH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2519 0
122415 [하빕]맥주엔 소시지, 사케엔 오뎅 [14] 하비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794 0
122413 [Hood_]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22] In My Hoo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787 0
122412 [슬프냐] 깻잎김치, 미역줄기볶음, 황태무침, 어묵볶음 만들기 [14] 슬픈 도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9 3730 0
122411 [도미노피자] 오랜만에 토핑이 실하게 왔어요~ *_* [9] 클에.(118.127) 10.05.19 4547 0
122408 냉면육수만들기 오늘 저녁으로 먹은 냉면 [25] 벨지안화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4827 0
122407 [빵줘] 가난한 로동자의 풀코스 [25] 123123(58.233) 10.05.18 6621 0
122406 [빵셔] 가난한 노동자의 저녁 (혐짤 :오징어 사진있음) [12] 빵셔(122.37) 10.05.18 3938 0
122405 치즈케잌풱토뤼에 가신다면 [25] Sin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792 0
122404 [사라다] 버섯 칼국수+감자전 [25] 사라다(119.192) 10.05.18 4614 0
122403 안가난한 자취생의 저녁식사.. [22] 자취생(114.205) 10.05.18 5131 0
122402 쩌리의 자취생평범식 [12] 쩌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022 0
122401 [동해어부] 홍삼 마카롱 [35] 동해어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712 0
122400 보통인간의 저녁 [17] 막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189 0
122398 처음입갤★ 자취생 청국장 마음대로 끓이기 [12] 딸꾹질(218.144) 10.05.18 1761 0
122397 먹고살기 30 [11] 지니어스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2565 0
122392 요즘해먹은것들. [26] 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546 0
122390 계란에서 시발썩은내나는 똥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됌 ㅡㅡ [33] 마지막싶쌔[大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3083 0
122389 평범한 가정집의 점심식사 [7] 호소(112.218) 10.05.18 3959 0
122388 김제 대흥각 고추짬뽕 - 돼지고기가 그득한 짬뽕 [2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5891 0
122384 뚝섬유원지에서 피자 먹기 [8] 미돌(125.246) 10.05.18 4580 0
122380 부천..역곡북부역 시장근처의 오래된 떡볶이집을 가봤습니다. [36]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18 57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