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ecue sauce ------------------------------------------------------------------------------------------ 토마토케첩 1과 1/4컵, 식용유4큰술,우스터소스3큰술,백포도주6큰술,갈색설탕 4큰술,다진양파4큰술,마늘2쪽(crushed), 월계수잎1개,물4큰술,머스터드 2큰술보다많이,tabasco적당히,소금,후추 ------------------------------------------------------------------------------------------ (1) 소금,후추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잘 섞은후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불로 30분간 자주 저어가면서        끓인다. (2) 너무 빨리 내용물이 줄어들면 물을 조금 더 부어도 좋다. (3) 월계수 잎을 꺼내고 소금,후추로 간을한다. 일단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뺍니다.. 그냥 소스 발라가면서 구워두 돼지만.. 조금 두꺼울 경우 삶아서 구워야 한다길래... 냉장고 뒤져서.. 양파,월계수잎,샐러리대,마늘,생강,통후추 조금씩 넣어서 같이 삶았슴다...푹푹!! 하나는 불고기 양념을 하나는 바베큐 소스를 만들어서 발라서 오븐에 40분 가량 구웠음다.. 오븐에서 꺼내자마자...별루 맛 없어보이넹?...ㅜ.ㅜ 남표니가 귀차나서 한장씩만 찍었대여..흑.. 맛있게 보이는 사진을 못건졌네요...아깝... 식탁 전체모습.. 점심시간을 넘긴시간이라서... 몇장만 찍구 급하게 먹느라...^^* 그래두 보기보다 역시 맛있었다는... 어른들은 불고기 양념을 더 좋아하시궁.. 젊은사람(=_= 30대두.. 젊은나이맞져?) 입에는 바베큐 소스가 더 맛있었다는 평이 나왔습다... 뼈 하나씩 들구.. 입으로 뜯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른거.. 밖에서 먹을려면... 만원짜리 몇장 나가자너여..(음료수 세금 봉사료포함..) 군데 이거 집에서 먹음 4명이 먹구서두 배불러서 남겼는데.. 고기값 7천원 정도밖에 안들었어요.. 첨 만들어봐서... 버벅 거리면서.. 헤맸슴다.. 한번더 하믄.. 잘할수 있을꺼 가토요..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