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story] 집밥 - 청국장, 병어회, 뽈락구이 등

punkstory

2010.06.29 17:50:39

조회 2059 추천 0 댓글 12

3끼 먹은 사진들 한번에 올립니다.
가끔 \'저걸 하루에 다쳐먹었냐\' 라는 분이 계셔서...ㅋㅋ

청국장입니다.
집안마다 식당마다 끓이는 스타일이 다 다를텐데요,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게 최고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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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이입니다.
서대찜을 주로 해먹는데 이날은 구이로..

호박도 볶고요 (어머니가요.ㅎㅎ)

고등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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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올려서 슥슥~~~

죽순입니다.

뽈락구이입니다.
생선구이중에 가장 좋아하는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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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회입니다.

쌈싸먹고

중간에 삼치구이도..

양파에도 싸먹습니다.

시원한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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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통째로 넣고 끓여서 살이 많았습니다.

축구보면서 맥주한잔.

호박이랑 고추를 구워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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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멸치볶음.

밑반찬 몇가지들 싸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반찬걱정 당분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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