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쓸것도 없고해서..

저걸로 앞으로 계속올릴려고요..ㅋ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호주판 민속촌비슷한 곳에 갔습니다..

부메랑도 던지고..

원주민이 직접설명하는 호주 역사도 듣고..

아직..우리나라 갈길이 먼것같습니다..^^

아시아쪽..중국이나 미얀마,대만등은... 먼저 한국에대해서 호감을 갖고..다가와서

제가 다가가지않아도 김치만들줄안다, 누구누구좋아한다 월드컵에서 멋졌다라고 호감을 갖고있지만

스위디시,오지등 유럽이나 호주현지인 미국인등은 아직 한국에 대해서 잘모르고 호감도 없는것같습니다..^^

심지어 코리아라고 하면   north,south에 대해서 묻고...

독일에서 온 여자애는 한국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하니 핵,전쟁,-_-;;이런거..ㅎㅎ

아무튼 이제 유럽이나 미주쪽에 홍보를 해야할듯하네요..

어쨌든 오늘 먹은것들은 오리엔테이션 브레이크타임때 잠깐 샌드위치..(치킨,포테이토등..)

저녁은..양고기, 프렌치프라이,파인애플,,두유등등..!

아직 한국음식이 그립진 않네요;

사진은 Kukabura라는 자생종과 애버리지널, 이상한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