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번개 나가서 낚시꾼님을 비롯해서 여러 기갤분들 만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백부장도 오랜만에 땡겼었는데 아쉽~~여름에 가면 무진장 더운 기억밖에 없는 백부장이지만서도 히히~


사진 나갑니다~






아르헨티나전이던가??암튼 축구 한날 먹은 콜라-_-;;









이건 맥주와 함께했던 뭔 오뎅. 저는 오뎅을 좋아해요












집에서 만들어낸 피자. 쉽고 간단하고 맛있고 일석삼조인가?

요요님 게시물서도 본거 같은데 저 종이호일 정말 편하더라구요








라면은 잘 안먹는데 생라면은 좋아해요









과자는 더 좋아합니다

근데 빼빼로 저게 전부인데 저게 천원이던가?천삼백원??ㅎㄷㄷㄷㄷㄷㄷ











아이스크림은 밥숟가락으로 마구 퍼먹어야 제맛!












어느날 빵을 사왔습니다

요런 종이봉투 좋네요











좌 11시 방향부터 고로케, 크로아상, 찹쌀떡









크로아상 5초만에 정ㅋ벅ㅋ









고로케는 초큼 느끼





찹쌀떡은 정줄 놓고 먹느라 사진 없음-_-







옥션인가 어디서 저렴하게 파는거 같아서-_-질러본 치킨 너겟..저렇게 네번인가 튀기고 나니까 한봉지 끝...-_-;;

웬지 낚인 기분이 들어요...아닐거야 아니겠지...




라면 잘 안먹는다고 해놓고서 바로 나온 라면-_-
만두와 새우를 첨가









위드 김치~










일회용 닭죽

맛은 뭐 웅걍








지난달에 축구땜에 나왔던 맥주였을거에요

















먹다가 아침에 보면 난 찍은 기억이 없는 사진이 있을뿐이고...-_-












이건 안면도에 무슨 허브농장 갔다가 입장권 패키지로 포함되어있었던 새싹 비빔밥


















집에서 라볶이

깨 뿌리기 전이군요









밥에 싸먹는 햄이던가? 유통기간이 간당간당해서 스파게티로 재탄생










마늘빵을 올려 데코를 시도해보았으나 뭐 .... 그냥 그렇군요











수박은 저렇게 잘라서 컴 앞에서 먹는게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