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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도화동의 30년된 중국집, 동화 반점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02 14:17:55
조회 5579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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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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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동(주안) 동화반점에서는 신(묵은)김치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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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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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근내는 거의 없지만 잘 볶였습니다. 기름기도 적고.. 폴폴 날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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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조금 섞은 밥을 쿰쿰한 신김치 곁들여 먹으니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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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맛의 짬뽕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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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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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빨은 쫄깃 탱탱한 편. 얼큰한 국물은 뒷맛이 시원 개운해요.

동네 중국집 음식이 이정도라면 완전  땡큐 베리 감사입니다.
인천의 화교가 하는 중식집들의 짬뽕 국물맛은 다 평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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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하는 화교 중국집의 짬뽕과 볶음밥 수준..
인천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아,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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