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story] 김치찌개, 명동 메데다이, 연남동 송가네감자탕 등

punkstory

2010.09.24 11:05:22

조회 9587 추천 0 댓글 24

레지던스에 놀러가서 먹은 고기.
양념되어 있는 고기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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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밥을 양념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유부안에 밥을 넣는게 일이죠.ㅋㅋ

어느날 비빔밥.
혐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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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은 김치찌개.

멸치도 볶아 봤습니다.

오징어채도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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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찌개를 올려 쉐킷.
(혐짤 ㅈㅅ)

김치찌개를 먹으니까 소주가 땡기더군요.ㅎㅎ

명동 메데다이 입니다.
아사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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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짭짜름한게 술안주로 좋고,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고로캐 하나 가져왔습니다.

얻어먹은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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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초회.

부담없이 먹기에 좋은 안주입니다.

고등어 조림도 시켰습니다.
밥 생각이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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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도리

적절한 불맛!

을지로2가쪽에 있는 부산집입니다.

구운오뎅.ㅋㅋ
오뎅을 구워서 파는 집은 처음봤는데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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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엄청 시원합니다.

국물 덕분에 술이 마구마구 들어갈것 같습니다.

신촌 서밋힐에서 와인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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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과일+치즈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에 있는 송가네 감자탕입니다.
세트메뉴에 포함된 한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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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김치는 별로였네요.

감자탕입니다.

보쌈.
오른쪽 고기는 항정살이네요.

잡내 없이 촉촉한 고기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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