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왔습니다 찍어둔 사진 올려봅니다.




동네에서 좀 가까운 하월곡동 밤나무골 시장에 곱창(막창)집에 갔습니다






지글지글.. 역시 술이 술술 들어가게되는 음식중 하나인거같아요.








볶음밥이 어떻게보면 더 끌립니다..





술마시다 친구가 한명 더 와서 곱창볶음도 시켰습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2차로 갔던 바로앞에있던 치킨매니아









섞어야 제맛이지요.









순살새우치킨 입니다. 매콤달짝한게 맛있더군요 양은좀 그렇지만.








새벽에 혼자 아저씨 보러갔습니다. 원빈느님좀보고싶어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커피사고 캬라멜팝콘샀는데 사이즈 큰걸로드릴까요해서 차이안나겠지했는데 히엑.. 배가고팠는데도 먹다먹다 지쳐서 결국 반남기고 버렸네요. 원빈은 사기였다는기억밖에안남았네요.










언젠가 주말에 혼자 만들어먹은 스파게티 미트볼은 오뚜기 3분이죠..





하루는 명동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커피마시고싶어서 청계천 커핀그루나루로 갔습니다.





허니버터브레드





한조각은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린티크랜베리 머시기였던거같아요.






이건 초코머시기였던거같습니다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맥주나 간단히 마시려고 간 프라이팬 석계역점 입니다.







곱빼기








가격대비는 좀 그렇긴하지만 맛있긴합니다. 찍어먹는 소스도 괜찮은거같아요

맥주한잔하고 친구생일이라 소주진탕마신다음에 우동이먹고싶어 포장마차로 갔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케익도 샀는데 결국이것도 술안주로..






하루는 혼자 홍대돌아다니다 햄버거나 먹으려고 간 곳입니다.






연장







맥주를마실까했는데 그냥 닥터페퍼보여서 닥터페퍼로 닥터페퍼가진리죠






햄버거빵을 마늘빵처럼 해서 가져다주시네요.








베이컨에그버거 입니다 패티는 호주산청정우,대관령한우,대관령한우갈비 로 고를수있습니다.

전 대관령한우로 했습니다.







감자













소스가 레드와인으로 만든거라고하시던데 개인적으론 아주 괜찮았습니다

사진은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내일이면 행복한 토요일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십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