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맥주한잔 하면서 먹은 안주.
이날 감자튀김을 마요네즈에 처음 찍어먹어 봤는데 맛있었음.
먹다가 찍은거 미안.





집에 블루베리도 있고 머핀 믹스도 있고해서 머핀 구웠었을때.
블루베리 갈아서 넣었더니 색깔이 푸르딩딩.
덩어리째 넣은거는 굽는도중에 다 아래로 가라앉아서
바닥에 모여있음.





항상 옳은 치킨.
오픈기념으로 어떤 치킨이든 만3천원인가? 했던듯.



까페베네에서 먹은 시나몬점보브레드





녹차빙수와 폰당오쇼콜라+바닐라아이스크림
녹차빙수 먹다 찍어서 미안




애슐리에서 먹은 첫접시.
속 부대끼지 않고 많이 먹기위해
첫접시는 야채와 밥종류 그리고 스프.


스윗애플민트에이드랑 오렌지에이드.



본격적으로 시식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공략하려고 노력했음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비빔밥
생각해보니 비빔밥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먹은듯




안타깝지만 마지막 접시 ㅠㅠ
꾸역꾸역 스파게티를 담았는데 도저히 많이 못먹겠어서 조금만...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