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맛이 ..맛이..별로..너무 달아요 라이트인데도..
한국 요거트가 훨씬 맛있는듯..



요건 블루베리..역시 너무 달달



너구리에 떡국떡..에 총각김치 두개;;;
설거지 귀찮아서 담궈 먹었더니 좀 혐짤..ㅠ..



요건 콘브레드에요..역시 달달;;;;
카스테라 생각하고 샀는데..아 거친 옥수수의 질감이여.





요건 디씨 놀러갔다가 워싱턴기념탑..일듯
뭐라뭐라 설명 많이 해줬는데 귀가 두개인지라..그냥 흘림..ㅡㅡ;



요건 달러 찍는 은행..이라고 들은거 같음;;
뒤에는 바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있어서
달러 찍어서 바로 보낸다고 유머인지 개그인지 모르겠음.



요건 noodle and sushi 라는 레스토랑 nushi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가물가물
헌데 일하는 사람은 모두 인도네시안이라고..ㅡㅡ;말레이시아던가??
암튼 요건 샴페인모히토..메인요리는 엄청 혐짤이라 패스했어요..



요건 점점 귀찮아지는게 보이는 집밥..
케찹 뿌린 소세지감자 볶음밥하고 옆엔 마트에서 사온 펜네파스타..



요건 제가 반찬으로 엄청 좋아하는 마카로니샐러드
피클 들어가서 시큼한게..밥이랑 먹음 한통그냥..인데
한통에 900칼로리 되는듯;;;;;;ㅠㅠ



추천으로 산 스모크 소세지랑 펜네크림파스타랑 밥..
전 이런 조합이랑 밥이 좋더라구요..희안한 입맛임..



요건 볶음밥하구..펜네파스타에 두반장이랑 케챱 더 넣고
볶으니까 훨 맛있었음..아 닭가슴살도 추가



걍 한장 더..



어느날 사과..



요것도 혐짤..ㅠ.
귀찮아서 걍 그릇 하나에 다 담거든요.. 메뉴는 동일..



한입샷..좀 익숙해 지는듯 아닌듯...
내일 땡스기빙이네요..터키를 먹을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