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늦게나마 MT에 가게 되어서 행복했던 난강입니다.

음갤 엠튀인데 정작 집에와서 보니 음식사진은 거의 없고 인물만 있네요..-_-;;;(것도 폐인셀프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음식사진을 잘 올려 주셨으므로 전 엠튀의 가장 마지막,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찍은

샷을 올려봤습니다.

# 우선 카페내의 예쁜 조명샷입니다.





# 다섯명의 햏녀,햏자(매랩햏,나물사랑햏,월강햏,딸기친구햏,난강이)들이 시켰던 음료샷입니다.



★ 엠튀를 추진하시느라 고생하셨던 ♡DivA♡님, 삼-_-순님 정말 많이 수거하셨습니다.

★ 불나방님,하나비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저도 이구아나 무지 키우고 싶습니다....)

★ 매드랩퍼님, 캠파이어때 단독실황공연,,,#,.# 원츄였습니다.(2000명의 카페회원중 한명을 소개시켜 주심이....퍽!!)

★ 빵발님..ID의 심오한 뜻을 늦게나마 깨달은 소햏을 용서해주시길...(음갤공인 사진작가 같으셨다는....)

★ 나물사랑님..할말 없습니다.(메렁~~~이 아니고, 밑반찬 정성껏 만들어 오시느라 고생하셨단 얘길....)

★ 딸기친구님...광주에서 올라오느라, 내려가느라 수거 많으셨습니다.(어여 서울로 빨리 올라오시길....^^)

★ 포도님, 언제 한번 맥주창고에서 쏘시길....(소햏 밥은 예정대로 삽니다..-_-)

★ aka님, 말도 제대로 이번엔 못나누었네요...(빨리 감기를 휴지통에 버리고 비우기를 클릭하시길 빕니다.)

★ pirate=해적님, 언제나 저의 스승입니다....(어여 기말압박을 벗어나시길..)


ps. 음갤의 햏자, 햏녀들에게 포스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