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센쿡곰팡이 피다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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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배고파라..-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양파뿡야

미친삐에로(116.46) 2011.01.06 08:19:46

조회 1498 추천 0 댓글 8

센쿡[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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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정말 양심적이지 못한 기업인것같다.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하지않고 양아치취급을 한다
다른것도 아니고 원인불상의 곰팡이가 핀 센쿡입니다
저는 당뇨환자입니다.
당뇨를 앓고있는지 8년정도 지났습니다.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다음과같습니다


                                                           내                용             증               명               서

   수신 서울특별시 서초구......동원f&b대표이사
   발신 울산광역시...............................
안녕하십니까?대표님 저는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ㅇㅇㅇ입니다
동원f&b에 대해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당뇨병을 앓은지8년정도 되었습니다.
혼자살다보니 식이요법을 하기 쉽지 않더군요.
동원f&b(이하동원)에서 나오는 센쿡8곡밥과 발아현미밥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당조절에 많은 도음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11월중순경 저녁시간에 8곡밥을 먹으려 했는데 원인불상의 곰팡이가 생겨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소비자센터에 연락하여 ㅇ실장님이라는분이 수원에있는 저의직장으로 찾아
왔는데,제가 당뇨가있어 흰밥은 못먹는다 며칠있으면 울산으로 직장을 옮기게 됐으니
주소를 아는데로 연락드리겠다고 했습니다
12월3일 저녁에 연락이와 택배시간때문에 그런다고 주소를 빨리 보내달라 했는데,제가제일
바쁠때라 40분정도 지난후에 주소를 보내주었습니다

문제는 이후부터입니다
2010년 12월16일이 될때까지 물건도 배송되질안고 연락도 없던것이였습니다
도대체 이해가되질 않더군요
2주동안 머하는라 연락도 없었으니까요?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래서12월17일 동원f&b본사로 찾아가 따졌죠?
대표님을 만나러왔다 이야기를 해보고싶었으나,대표님이부재중이시라나.........
저는 만나서 앞으로 다를고객들에게 이렇게 일ㅇ처리가되지않도록 약속을 받고싶었으나,
화가 무척나더군요.
아니 회사에 직원들은 고객의 항의를 무시하는건지 이게 메누얼인지 알수가없더군요
완전 저를 양아치 취급을 하는 느낌이들더군요.
대표님 집에서 못질해보셨나요?
못을 박고난 다음 못을 빼면 그자리에는 못자국이 납니다
제심정이 그렇습니다.
완전 자존심상하더군요.
그래서 그날내려왔습니다
그후로도 분을 삭히지못해 한의원에 가서 치료까지하게됐습니다
직원들은 아직도 전화질만 저에게합니다
가장바뿐 시간에 말이죠?
아니.내려와서 용서를 빌면 용서를 해줄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며칠이 지나서 ㅇ 실장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식약청 검사결과가 나왔는지 말입니다.
저에게 말하기를 유동(오타입니다유통)중에 발생한건은 식약청에 자진식고 안한다더 군요.
이해가 안되는데 납득이 되도록 설면(오타 설명입니다)하는것도 아니고 찾아와서 식품위생에 대한법규도
설명하지도 않고,제가알기로는 부패한 제품발생시에 식약청에 자진신고후 소비자에게
통보해줘야 하는줄 알고있습니다
제가 정당하게 갑을 치르고 구매한 제품이니 보내달라고 했더니 보내주지도 않고있습니다.
소비자는 알권리가 있습니다
부패한 제품을 보내주시면 제가 식약청에 조사를 의뢰를 하겠습니다
먼저 제품에 칼자국이라던지 찌그러져있지 않은점 유통중에 그랬다는데
유통중에 그랬다면, 소비자인 저에게 그런부패한 제품을 구매했겠습니끼?
제품생산중에 그랬다고는 보기 힙(오타 힘)들더라도 단0.0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동원f&b에서
자진신고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패한제품을 보내주시지 않는다면,고의적으로 패기한것으로 간주하여,인터넷
기타1인시위를 통해 언론에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원래 순리대로 일을처리하지만.대신에 받는만큼 돌려줍니다
부디 양심을 저버리는 기업이 되질 않길 바랍니다
앞으로 제가 하는 모든행동은 동원f&b 법적인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31일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 내용 증명서

내용 증명서 답변도 없고 부패한 물건도 보내주질않아
2011년1월3일 회사로 찾아준다니까?
그제서야 보내준다더군요
ㅇ실장을 만나서이야기를 했더니?교통비만 지급해준다더군요
동원f&b때문에 지금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데도말입니다
용서를해달라는데 화가납니다
끝까지싸울까했는데
연민의정이란게먼지?
처자식을봐서 봐주면 안되냐고 하면 용서를 해주겠다고했는데도
그런말도 전혀 안하더군요
바로자리를 떠버렸는데 그래도 나도 인간인지라 최악의방법은 안쓰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울화통이 납니다
이글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가깝하네요
동원f&b 직원 분들이 보신다며.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법무팀에 말하세요
법대로 하자면 법대로 싸우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어느 당뇨병자의 푸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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