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갔을 때





나가사키 짬뽕
음 오늘 좀 이상한데?



오코노미야끼.
전 가츠오부시 따로 덜어 먹어요.
국밥도 따로 국밥을 좋아하고 덮밥보단 따로따로 먹는게 좋더라구요.




고로케.
감자랑 카레맛 두가지.




취업했다고 선물 받은 축하 케익.




외숙모 생일날 선물해드린 케익.
이런 새콤한 맛을 좋아하세요.

전 눈이 찔끔 감겨서.. 핡!



지인 분의 생일날 촉촉 달달한 던즐의 캔들 브라우니.
던즐 케익은 이게 갑인듯!!!




다른 분이 사오신 고구마 케익
묵직~하네요.




다른 분이 제작하신 와퍼 케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이신 분의 직설적인 나이 표현은 지못미;;;





회사 입사일 비슷한 분들하고 한잔.
오뎅 머였나... 밑에 치즈 떡볶이 먹느라 먹을 생각을 못했어요;



치즈 떡볶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물 짬뽕탕.
국물이 찰지네요.ㅋ




홍짜장 가서




쫄깃~한 탕수육에
짬뽕 먹었으나 사진이 없네요.





회사 근처에  구내 식당이 있데서 가봤어요.
이런 배식판..ㅋㅋㅋㅋ 군대 이후 처음 보내요.ㅋ

4,300원인데 이 동네에선 제일 저렴;;;
만둣국 만두만 따로 익혀 국물에 넣어주는 거라
그냥 김국먹는 기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