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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서...

눈웃음^^ 2003.03.14 00:46:54
조회 1241 추천 0 댓글 26

Do it! Now あなたが持ってる 未來行きの切符 당신이 갖고있는 미래 행의 승차권 夢はかなうよ 絶對かなうから 꿈은 이뤄져요 꼭 이뤄지기 때문에 行こう 가요 . . . . どんな未來が訪れても 어떤 미래가 찾아와도 それがかなり普通でも 그것이 별거 아니라도 一步一步でしか 한 걸음 한 걸음 밖에는 進めない人生だから 나가지 않는 인생이기 때문에 立ち止まりたくない 멈춰 서고 싶지 않아요 Do it! Now 요즘 자주 듣는 곡이여유. 사랑 어쩌구는 다 필요 없고.. 이 부분의 가사만 쏙 맘에 든다는 ^^ (사랑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이제 2학년에 올라가네요 =_= 3학년때 전공이 나누어 지는 만큼.. 열심히 해야죠 (라고 쓰고 =_= "그러나 여전히 게을러요" 라고 읽는다 쿨럭;;) 어쨌든 =_= 1학년때 처럼 살 수는 없잖아요 ㅠ.ㅠ (자학중) 엊그제는.. 딸기친구 언니를 만나 마르쉐에 갔었지요 =_= 샐러드^^ 힛갤에 있는 천재소녀님의 샐러드에 도전해 보려 했으나 따악 갔더니 =_= 파인 애플도 없고~ 쿨럭;; 나름대로 쌓아 봤어요 ^^ 샐러드 옆구리~ 삐져나온 놈이고나~ 딸기친구 언니가 가져온 쿠폰으로 먹은 돼지 고기.. 쿠폰 좋아요 >_ 소스가 좋아요 >_ 전체샷.. 사이드로는 통감자를 시켰구나아~ 통고구마가 없대요 ㅠ.ㅠ 역시 앗백이 좋아요 ㅠ.ㅠ 아~ 한입 드세요^^ 딸기 친구 언냐 >__ 이런 곳에 갔어요.. 오오 라떼위에 이런걸 만들어 주는 군요.. 하트라.. 글구보니 화이트 데이군요 ㅠ.ㅠ 푸우욱 ㅠ.ㅠ 저번에 준거에 답례를 받을 듯 =_= 저어~ 멀리 보이는건! 언냐가 먹은 바닐라 카푸치노.. 어둡군요  쿨럭 =_= 언냐가 찍어준 내 모습^^ 도톰한 손 ㅠ.ㅠ 충격이군요 ㅠ.ㅠ 아아 쿨럭;; 손 살은 어떻게 빼지 =_= 마지막.. 딸기친구 언냐 쿨.. 쿨럭;; 헉 포커스는 어디에 =_= 엉망이군요 =_= 미안해요 언냐... ㅠ.ㅠ 헤헤 잼께 놀았구요 ^^ 담에 또 뵈어유~ 여전히 사진은 나아질 기미를 안보이는군요 =_= 다들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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