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페돌이
개똥같은 츄러스를 츄로비라고 표절해서 3800원에 팔고있지
그러니까 많이좀 사먹어라
ㄱㄱㄱㄱㄱㄱㄱ













여친몬이 집에서 참치김치전을 해왔음♥
막걸리랑 밀키스 사서 집근처 공원에서  드링킹
쌀쌀하지만 갈데가 없다우..





밀키스에 내가 비친당께??







..ㅋㅋ 사랑해 여친몬.. 사랑해... ..................
사랑..

먹고 좀 모자라서 서래갈매기 갔음






시키고나서 3초만에 나온 이슬





나와라 얍!!





내 마음처럼 활활 타오른당께??






삼겹살 할인하길래(3인분에 18000원->15000원 으로)
삼겹살먹으러갔는데 얇아서 맛없었음.. 굽고 조금만 지나도 과자처럼 바삭...;;
서래에선 갈매기살이나 먹는게 나을듯..






추억으 도시락이랑께??
근데 나는 89년생이라 벤또 싸들고다닌적이없는디..
누구으 추억이냥께??





맛있게 냠냠

다 먹고나서 얘기좀 하고 놀다가 오꾸닭을 갔음
아!! 내가 돼지다!!







후라이드1마리 콜라1개 시킴
상무지구에 있는 오꾸닭이 항상 북적북적하는데
오늘은 한가했음 근데 한가했는데도 치킨이 늦게나왔다





야!! 바삭바삭하겠다!!






초점이 이상하게 맞았네..
나도 먹음직스럽게찍고싶다....

며칠뒤에 다시 여친몬을 만남
세글자로 데.이.트 라고 하지(웃음)





전대후문에 있는 회덮밥집에 갔음






테이블마다 초장이 셀프로 준비되있고
보리차는 주문하고나면 가져다준다





대충 메뉴는 이렇고
대학가라 그런지 싼맛에 가는 그런곳같다
반찬은 무말랭이, 김치, 단무지 유부된장국
가성비는 굿이지만 맛집까진 아닌거같다우
난 참치회덮밥大, 여친은 참치회덮밥小 시킴






그릇은 엄청크다
밥도 좀 많이나오고 야채들이 많아서 그런가 더 풍성해보이네
막상 비비면 끼어있던 거품들이 좀 빠짐;;






워메 사진 뒤집어졌네
귀찮아서 그냥 올림 어차피 안쏟아짐ㅎㅎ








참치도 어느정도 들어있다
여친말대로 간단한 점심식사용으로는 괜찮은듯..
다음엔 점심때가야겠슴둥






쌀 한톨 남기고 다먹었다
한톨 더 남긴거같다고 생각이든다면 너의 기분탓이겠죠






배스킨왔음
이날이 31일이라 사이즈업해준다해서 갔는데
패밀리만 하프갤런으로 업해주더라..
글고 파인트 왜캐비싸졌대 7200원임ㄷㄷ






뉴욕치즈케이크+카라멜초코크런치+사랑에빠진딸기







먹다가 여친몬이 느끼하다그래서(나도 느끼했고)
절반정도 먹고 다시 포장해서 여친몬 동생 줬당






오랜만에 여친몬과 단골가게인 동아리로 들어옴





ㅇㅇ








이게 제일맛있더라ㅜㅜ.. 매일 주시는 기본안주임 이거에 이슬 한병 먹었어






고추.. 고추가 잘려있어.. 앙대!!! 내 ㄲㅗㅊ.....






이거 찍고 몇초뒤에 주문한 안주가 나옴
바로바로 뭐냐면~~~~~~~~








계란말이랑께?? 만원임
여친몬과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잘먹었슴다~!~!







집근처에 호텔이랑 빌라가 있는데
호텔보다 빌라가 더 좋음ㅋㅋ
굴욕이랑께??






오늘부터 판매 시작한 겨울신메뉴
어때 잘만들었뉘??







거품 참 곱네 아이유처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