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얘기해주는 데마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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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점심밥 대작전.jpg 작성자 : dd

생각나서 얘기해주는 데마끼 만드는 방법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21 15:56:21

조회 140 추천 0 댓글 2

가정용으로

김밥김 준비(바삭김 준비하면 뒤짐)

당근(채썬거)

오이(채썬거)

새싹(무순)

초대리(소스)

밥

락교

날치알(저렴함)

1. 초대리를 만든다.

(귀찮으면 사다써라)

레시피는 인터넷에 있으니 그거 추천하는데

앵간하면 사다 쓰자 솔직히 직접 만드는게 내 입맛에 맞출 수 있는데 귀찮고 실패하면 리스크 크다.

2. 초대리랑 뜨거운 밥을 섞는다.

3. 자연에서 열좀 식히고 냉장고에 넣고 30분 지나면 빼라

4. 초대리하고 밥하고 융화되서 밥에서 달달한 냄새 시큼한 냄새 섞이면 완성.

5. 김밥김에 초대리와 밥을 섞을것을 조금 올린다.

(김밥김은 1/2로 자른다)

6. 그 이후에 바로 당근과 오이 무순을 약간 올린다.

(기호에 따라서 생선을 넣어도 된다.)

7. 삼각형으로 말고 락교를 위에 올린다.

8. 완성이다.

7ee48925bc876cf438ee98bf06d604030e32ad4cd9ecd298dccb

(사진은 퍼온거)

기호에 따라서 연어나 광어회 등을 넣는것도 괜찮다.

재료가 전부 집에서 요리 해먹는 사람이라면 그냥 기본적으로 만들 수 있을정도라 나도 가끔씩은 해먹는다.

알싸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밥 과정에서 고추냉이 넣고 생선 넣어먹으면 김 초밥을 비롯해 채소를 한번에 먹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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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c954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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