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매장에서 에어가 있는 신발을 구매하고 A/S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한가지 알아두세요 에어가 있는 신발은 제작 공정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따로 에어부분을 수선해주고 그런식의 수선은 없습니다. 때문에 수선이라는것은 없고 본사에 올려서 판정에따라서 그 신발값에 해당하는 가격만큼 보상을 해주는거지요 물론 돈으로는 보상이 안되고..같은 신발로 교환을 하는 원칙으로 하되 같은 신발이 없을경우는 다른신발이나 의류등으로 그에 해당하는 돈만큼 보상해줍니다. 그리고 신발 보증기간은 보통 6개월이엇지만.. 올해부터 죶같은 나이키 본사 맘대로 100%보상이 없어지고 얼마를 신엇던간에 감가적용이 되더군요..하여튼 나이키는 좀 맘대로 하는 면이 없잖아 있네요 아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것은 에어부분 A/S가 가능한것은. 신발 외관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에어의 공기만 유실된 경우만 A/S가 가능합니다. 만약에 신발 외관상으로 아웃솔이 닳아서 에어솔부분까지 드러난상태.. 즉 아웃솔에서부터 에어솔까지 닳은 상태의 신발은.. 접수를 잘 안해주죠..왜냐하면 그건 자연스러운 마찰에 의한 마모현상이라서.. A/S 접수를 해도 ..그냥 다시 돌아오기때문에 애초에 접수자체를 잘 안해주네요 ^^ 알아들엇냐 시발련들아 무턱대고 A/S 안해준다고 징징대지말고 멀좀 알고가서 나대라 십쇽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