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유학원에 일하는 새끼들도 다 그렇게 얘기해

eju 시험 이후로 자기네들 돈벌고 짐 사업 잘된다고

일어 조금만 가르쳐도 애들 일본에서 명문대 간다는데 사업 괜찮게 팔리지.

요즘 돈좀 버니까 이제 매년 가면 갈수록 도피인거 알려지고 있어서 이미지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댄다.

근데 웃긴건 매년 가면갈수록 애들 더 많아져서 신경쓸필요는 없다네 ㅋㅋㅋ

아웃풋들도 10% 잘된사례들로 애들 유혹해서 매년 끌어모으는중이라고 하고

현지 유학생 취업률 끽해야 15%이내고 그안에서도 기술이나 이공계애들이 70프로 넘고 나머지 문과애들은 대부분이 귀국

와세다 게이오 유학생 한국인 전체 현지취업률 30%이하 간판학부 약 40% 내정률

이게 진리다.

나머진 대학원이니 한국내정받니 개소리하는애들있는데

다 졸업후 1년 취업비자 끝나고 어쩔수없이 귀국하거나 대학원 가는게 일본유학의 진실

매년 가면갈수록 심해진다는거 ㅇㅇ 병신들 일어가르치고 병신들 외국보내는데 잘될리가 없지. 현실을 외면하진 말아라.

니들이 괜히 도피로 불리는게 아니고 다 이유가 있어서 불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