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yjXL>１号機メルトダウン「想定外」～細野補佐官</H1>

<U>日本テレビ系（NNN）</U> 5月14日(土)8時42分配信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１号機で、燃料棒が溶け落ちる「メルトダウン」が起きていたことについて、細野首相補佐官は１３日、事故対策統合本部の会見で「想定外だった」と述べ、事故の収束に向けた工程表を見直す考えを示した。

　福島第一原発１号機では、燃料棒が溶け落ちたことで原子炉圧力容器に穴が開き、冷却のための水が漏れ、格納容器からも漏れ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

　「（燃料が）溶融してい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が、下の方にほぼ全てが集まっている状況までは想定していませんでした」－細野首相補佐官はこのように述べ、認識が甘かったと認めた。今後、圧力容器のデータが正しく計測されているかを検証し、１７日に工程表の見直しを発表する考え。



1호기 멜트다운 [생각치 못해] 호소노 보좌관

 일본 테레비 계열 NNN 5월 14일 토요일 오전 8시 42분 배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1호기에서 연료봉이 모두 녹아내리는 멜트다운이 일어난 것에 대해 호소노 수상 보좌관은 13일 사고대책통합 본부

회견에서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고 수속을 향한 공정표를 재고할 생각도 표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는 연료봉이 녹아내려 원자로 압력용기에 구멍이 뚫려 냉각을 위한 물이 새어나와 격납용기로 물이 새고 있다.

[연료가 용융 했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모두 녹아내려 아래쪽에 전체가 모여있을 상황 까지는 상정하지 못했다.] 호소노 보좌관은 이렇게 말해,

인식에 안이함이 있음을 인정했다. 이후 압력용기의 데이터가 올바르게 측정되어 있는가를 검증하고 17일에 공정표를 재고할 발표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