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yjXL>「放射性物質で健康被害心配」３９％…読売調査</H1>

<U>読売新聞</U> 5月16日(月)9時7分配信

　読売新聞社の全国世論調査（電話方式、１３～１５日実施）で、東日本大震災と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事故による影響として、最も心配していることを聞いたところ、「放射性物質による健康被害」が３９％で最も多かった。

　「景気の悪化や低迷」２２％、「余震や新たな大地震」１４％、「農作物などの風評被害」１３％などが続いた。

　地域別にみると、「放射性物質による健康被害」と答えた人は、福島県を含む「北海道・東北」と「近畿」で最高の４２％に上った。「中国・四国」３０％が最も低く、「九州」でも３４％だった。



[방사성 물질로 건강 피해를 걱정한다] 39% ... 요미우리 조사


요미우리 신문 5월 16일 월요일 오전 9시 7분 배포

 요미우리신문사의 전국 여론조사 (전화방식, 13~15일 실시)로 동일본 대지진재해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의한 영향으로서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물었더니 [방사성 물질에 의한 건강피해]가 39%로 가장 많았다.

 [경기 악화나 저조] 22%, [여진이나 새로운 대지진] 14%, [농작물 등의 풍평 피해] 13%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방사성물질에 의한 건강피해] 라고 답한 사람은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훗카이도, 도후쿠]와 [긴키]에서 최고인 42%를 웃돌았다.

[쥬고쿠 시코쿠]가 30%로 가장 낮았고 [큐슈] 에서도 34%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