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 고속증식로 중계장치 회수작업 개시

원자로 용기내에 낙하한 중계장치의 빼내기를 향한 본격 작업이 시작되었다.낙하한 중계장치는 직경 46센치, 길이 12미터의 원통형의 구조물로,무게는 3·3톤. 작년 8월, 연료를 꺼내기 위해 장치를 작동시켰을때에 원자로내에 떨어져 버렸다. 이때의 충격으로 연결고리가 변형해 윗뚜껑의 구멍에 걸려, 뽑아 낼 수 없게 되었다.

첫날 작업은 보도진에게 공개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모인 작업원 23명이 크레인을 사용해 장치상단부에 스텐레스의 뚜껑 (직경 약 50센치, 무게 약 80킬로)을 달았다....후략

http://www.fukuishimbun.co.jp/localnews/nuclearpowermonjuresume/28267.html

이런 중대한 일을 지상파 매스컴은 제대로 보도하라구

꺼내는데 가을까지 걸리는거야? 그사이에 지진이라도 발생하면 종말이다.

>여러회사에서 모인 작업원 23명

     하청인거야?

몬주사고시 확산예측 시뮬레이션

나무아미타불

일용 : 소장님 고순도 산소를 주입하고 왔습니다. 펑!

최신식 원자로는 나트륨 사용하는 예가 많은거 같아

나트륨이니까 반드시 안된다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해.

     병신아! 나트륨 사용하는것은 몬주뿐이다.

     전세계에서도 몬주뿐이라고.

몬주가 어캐 해결된다고 해도 복구불가능 판정받은 조요가 남아있어

그쪽도 치명적이고

주: 또다른 조요 원전은 이미 일본의 원자력 관계자들의 장기간 토론을 거친뒤 복구불가능 판정 받은 상태.

>작업중 지진이나 정전등의 비상사태 대응도 매뉴얼에 명시되어있다

     나트륨 발화시의 비상사태 대응은 존재하지 않겠지.www

나트륨 발화시 대응 매뉴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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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가을 복구완료를 목표로 한다

     설마 재가동 시킬 생각인가?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 몬주가 열리는건가.

세계가 끝나는구나

고속증식로 조요의 사고와 그 위험성

http://www.page.sannet.ne.jp/stopthemonju/home/0901joyojiko.pdf

조요 고장의 자세한 보고서

ttp://www.jaea.go.jp/02/press2009/p09072201/san.pd

지금까지 24회 실패후 25번째 어택인가?

성공할거 같지가 않다.

작업은 실패하고 폭발은 없다.

또, 새로운 회수 계획을 세워 도시바가 정부에 예산 청구한다.

영원의 루프로, 영원히 토시바가 득을 본다. 너희들 안심해라w

주: 복구 힘들다고 한것을 도시바가 정부에 95억엔 요청. 작업시작함.

유지비 연간 500억엔에 발전은 0

기대를 받고 성장해 대학까지 졸업했지만 몇년째 무직

용돈이 끊어지면 발광하며 대폭발.

손댈수 없는 없는 슈퍼니트다.

일용직에게 부탁합니다. 절대로 담배꽁초는 원자로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왜 활단층[지진발생하는]위에 이런걸 만든거야.

이제껏 중국,북한이 미치광이 국가라고 생각했지만 일본이 최강 미치광이였어.

몬주 터지면 나고야는 3시간 안에 즉사다.

후쿠시마 폭발도 위험하지만 즉사는 아니었잖아.

몬주도 그 정도겠지?

24시간 이내 피난하지 않으면 즉사라든지

너무 과장하고 있다고 말해 줘

     몬주는 연료가 초맹독의 플루토늄 덩어리라서 비교가 안된다.




300km 반경 파멸적피해  24시간내 사망 /즉사  100%...


터져도 간다고하는사람있으면 정신병자고...




산소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쾅....


일본유학가는사람은 어느정도 도박을 걸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