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 미들섹스같은 명문고에서 2300 맞고 하버드 가는건 가능해도

미국이 아닌 비미국인 한국에 대원외고 같은데는 흔히 말하는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있지(비미국고니까)

코리아디스카운트 때문에 대원외고 2350은 하버드 꿈도 못꾸는거임
한국에서 최소 하버드 웨잇이라도 겨우 바라보려면 2380은 되야하거든

왜 미명문고는 2300도 하버드 예일도 입학이 가능한데
대원외고는 2380도 하버드 예일 입학을 거의 기대하지 않는게 좋은가?

이건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이 두 가지 다른 트랙으로 미국고등학교와 한국고등학교를 평가하기 때문이지

미국 명문고 선생들의 추천서 절대신뢰 또한 미국고등학교 재학시 EC절대 신뢰

그러나 대원외고 추천서와 EC는 그냥 형식상이고 트레쉬나 마찬가지임

결국은 SAT고득점+GPA+EC+추천서 4가지로 하버드를 도전하는 미국 명문고 상위권이랑

SAT초고득점+GPA 두 가지로 밖에 싸울 수 없는 대원외고나 기타 한국명문고생들이 HY입시에서 미국명문고에 질 수 밖에 없지

주위에 HY 신입 노리는 학생있다면 한국명문고는 절대로 피해라 EC랑 추천서 절대 입학사정관들이 인정 안해준다.....

미국고가 아니라서 추천서나 EC인정안해준다기 보다

하버드 예일 정도 입학사정관들은 한국명문고에서 하는 EC가 얼마나 엉터리로 진행되고 있고
한국명문고 선생추천서는 언제나 늘 학생에 대해서 솔직하지 못한 엉터리 추천서라는거를 입학사정관들이 알고 있거든
심지어 한국고등학교에서 벌어지고는 GPA 버퍼링까지 다 알고 있거든
SAT말고 한국 명문고등학생들의 그 어떠한 비과외 활동도 인정안하는게 현재 하버드 예일 입학사정관들임

미국 명문고 선생 추천서 1장은 SAT 100점을 커버하는 효과가 있다

하버드 어드미션시에 전자는 가능성 있어도 후자는 웨잇받으면 다행임
2280+미명문고 선생추천서1장 미국학생+(EC) >>>2380+한국명문고에 있으나마나한 선생추천서1장받은 한국명문고생

현실이거등

HY노리면 절대로 미국명문고로 진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