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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얼리/레귤러 지원 조언***

Allegedly(125.179) 2011.06.03 03:48:04
조회 1486 추천 0 댓글 9

일단 난 이번에 미국대학 class of \'15로 입학해서 지금 정말 할일이 없기는 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그래서 내년에 아이비플러스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늦은 새벽에 글씀. <o:p></o:p>

길수도 있는데 걍 감안해서 봐.<o:p></o:p>

<o:p> </o:p>

 일단 조언부터<o:p></o:p>

1. 무조건 GPA. 한국 유명외고 (민사, 용인, 한영)/ 미국사립공립고는 일단 닥치고 GPA 관리해. 지금 시니어면 뭐. 어쩔수없는거고. 일단 솔까말 GPA 순으로 가는건 아닌데. GPA 낮으면 진심 미친 EC 아니고는 아이비 못간다 생각하는게 조음. 아 근데 대원은, 뭐 까는건 아니지만, 인플레가 심해서 GPA 그렇게 안중요하다 들었음. 아님말고. 대원도 열심히 해. 일반고는 나도 잘 모름.<o:p></o:p>

<o:p> </o:p>

2. SAT. 너가 문과쪽으로 지원하는데 대박을 노리면 CR 750 이상 찍어서 2350 넘겨. 이과거나, 아님 유펜/코넬 정도 바라보면 걍 2250 이상이면 요샌 거기서 거기야. 유펜/코넬 가기 쉽다는게 아니고. SAT가 그만큼 그리 큰 역할은 안한다고. 2100대면 학원다니던 책을 읽던 워드스마트를 통째로 먹던 CR은 제발 좀 올리길. 대학 가서도 CR 650-700은 넘겨야 토론수업 듣고 발표하고 공부다운 공부하지 않겠어? <o:p></o:p>

<o:p> </o:p>

3. SAT II. AP. IB 실력껏 봐. 외국어 있음 좋고. 많음 hook. 없음 딴거 찾아. 갠적으로 AP Eng Lit/ AP Physics C 5점은 쫌 알아준다고 생각. AP Psychology Hum Geo 괜히 개수 채우겠다고 독학해서 치는건 시간낭비. 어차피 대학에서 credit 인정거의 안해줌. 뭐 나도 괜히 psych 봐서 할말은 없음. 하고 싶음 하고. 근데 AP 많이 보겠다고, 아님 어려운거 5점 받겟다고 적성에도 안맞는거 괜히 courseload 늘려서 gpa 떨어뜨리는건 바보짓.<o:p></o:p>

<o:p> </o:p>

4. EC. 너가 1,2,3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걍 가서 공부해서 그거나 보강해. 근데 음 난 1,2,3 대충 괜차는거 가태 (혹은 아 어떻게해도 이건 안되) 하는 애들은 EC가 젤 중요해. 일단 완전 hook은 제외할게: 완전 hook double legacy, 인터내셔널 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김연아 수준의 체육 활동, 대박난 회사의 CEO, 논문 정말 유명한 intl 학술지에 실림 (낙하산 말고) 이런거. 이런거 있으면 그냥 대학 골라가잖아. 나머지 정상인들을 위해.<o:p></o:p>

<o:p> </o:p>

(1) 무조건 테마를 잡아. 리더십? 이게 사실 젤 잘 먹혀. 그냥 EC 1-2개가 큰 리더십 있으면 12개 다 별거 아니여도 괜히 리드한거 처럼 포장해. 디베이트/엠유엔? 식상하긴 한데 이거 젤 잘하는거 같으면 맨 앞에 박아. 그리고 나머지 자잘한거 아래에 넣어서 통일성 맞추고. 봉사? 괜히 헷갈리게 이것저것 중구난방 넣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난 마더 테레사. 테마야 많아. 한가지 주제 잡아서 논문 쓰고 인턴했으면 그걸로 테마 잡고. IYPT/인텔이면 그게 걍 테마. 모의 투자했으면 모든지 enterpreneurship으로 밀어붙이던지. 글 잘써서 블로그에서 센치 좀 함? 그게 테마야 나는 문학소년/문학소녀. 아 그리고 중구난방이 테마일수도 있다? 리더십 쫌 있다면 난 모든지 잘하는 well-rounded 스튜던트,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고 싶어서 대학가요 하면 됨. 그리고 순서 은근 중요하다. 5번 까지만 읽어도 테마 파악되게 정리해.<o:p></o:p>

<o:p> </o:p>

(2) 포장해. 거짓말하라는게 아니야. 단지 괜히 겸손떨지 말라는거지. 은근 한국지원자들 겸손하더라. 에세이에선 자만하면 안되는데, commonapp에서 EC쓸때는 자랑해. 내가 몇명의 사람의 삶을 변화시켯음. 내가 몇명을 이끌었음. 내가 울학교에서 "처음으로" 이런거 함. 나 울 community에서 필요한 인간임. 그 옆에 ec essay있잖아? 거기서도 객관적인척 기사 쓰는 투로 또 자랑해. 그게 맞아. 너말고 잘난 애들 많거든. 걔네들도 다 오버해서 쓴다? 그니깐 너도 걍 오버해도 안 이상해 뵈. 어차피 대학입시도 게임이잖아.<o:p></o:p>

 <o:p></o:p>

5. 에세이. 이건 개인적인 거라 터치가 안되는데 일단 먹히는 주제: 인간승리 (저는 제 친구들에 비해 가난한데/불행한데/아픈데/..한데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했어요),  테마 관련 에세이 (EC랑 잘 맞춰서 쓴 에세이), 주변인 도와준 이야기 (봉사 말고. 왕따랑 놀아줬다던지, 이런거) 특이한 통찰 (이건 설명이 안됨. 그냥 읽어보면 특이한 통찰 에세이들이 있음). 쓴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좀 많이 식상한 주제: 미국에 와서 적응기, 스포츠 (골넣어서 행복했어요), 봉사 (애들 삶을 바꾸었는데 작은 스텝일 뿐이죠:그치만 봉사가 테마이거나, 스토리가 좀 튀면 좋은 주제), 등등. 이건 주관적인 거임. 알아서 하셈. 갠적으로 인간승리에세이가 제일 좋은데 (아 근데 미국와서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인간승리는 포함한되는거 알지) 일반적인 유학생들 사실 못쓰는 애들 많음. 꽤 행복하게 살았거든 솔직히. 뭐 난 그랬음. 테마 관련 에세이가 보통 젤 무난하고 자기만 쓸수 있는 에세이가 됨. 테마도 맞춰지고. 아 그리고 대학별 supplementary 에세이 있자나. 돌려쓰지마. 시간 정성 들여서라도 하나하나 열심히 써. 대학들 다 읽어. 진심으로. 이거 대충 쓴애들 치고 잘 간애들 많이 못 봄. 대학 잘 간 애들 다 돌려 썼다 하고 하나하나 나름 정성들여 씀.<o:p></o:p>

<o:p> </o:p>

자 이제 대학 지원할때 <o:p></o:p>

Tier 1: Harvard Brown PLME<o:p></o:p>

Tier 2: Yale Princeton Stanford MIT UPenn Wharton, UPenn Dental<o:p></o:p>

Tier 3: Caltech Columbia Williams Amherst Oxford Cambridge<o:p></o:p>

Tier 4: UPenn CAS Brown Dartmouth Swarthmore Georgetown SFS<o:p></o:p>

Tier 5: Duke UChicago Cornell Johns Hopkins NYU Dental 서울대<o:p></o:p>

Tier 6: Northwestern Rice Vanderbilt Wellesley Middlebury Carleton Pomona Bowdoin UC Berkeley WashU NYU Stern Cooper Union CMC Georgetown KAIST<o:p></o:p>

Tier 7: UMich-Ann Arbor UNC-Chapel Hill USC BC UCLA 연세대 고려대 Colgate Haverford Vassar Davidson Barnard Grinnell Tufts Wesleyan UIUC Eng.<o:p></o:p>

Tier 8: SUNY Penn State W&M UIUC UCs(except B and LA) Wiscounsin-Madison BU 등등<o:p></o:p>

<o:p> </o:p>

이거 제발 대학 순위라 생각하지 말길. 단지 지원할 때 참고할만한 가이드라 생각했음 좋겠음. 아 그리고 내가 LAC는 잘 모름..그래서 그냥 LAC 친구들 얘기 바탕으로 쓴 tier. 한국대학도. tier 1/2 Top, tier 5 안 대학 절대 명문, tier 7까지 가주면 학벌 걱정은 많이 안해도 될거라는게 내 생각. tier 8 아래 밖에 지원 못하겠다고? 내가 그랬자나. CR 650 이상으로 올리라고. tier 기준은 입결이야 사실. 기준은 좀 애매한데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보편적인 한국 학생이 tier가 다른 대학 2개를 붙었을 경우 tier 하나까지는 고민해도 2개 이상 차이나면 윗 tier 대학 진학하는게 보편적임. (ex. Harvard Yale Cornell Wellesley는 고민해도 Stanford UPenn CAS Duke UCLA는 고민안함.<o:p></o:p>

<o:p> </o:p>

얼리 지원할때 가장 strategic한 방법은 자신의 tier 파악한뒤 그 tier보다 하나 높은 tier의 자신의 fit대학을 지르는 거임. 아니면 자기 tier가 충분이 높다 싶으면 안전하게 자기 tier를 지원하면 되고. 자신 tier가 뭔지 어떻게 아냐고? 일단 보편적으로 <o:p></o:p>

Tier 3: SAT 2300이상, GPA 상위 5%, Focused EC <o:p></o:p>

Tier 4,5 (아이비보더라인): SAT 2250 이상, GPA 상위 15%(사립이나 유명외고) 상위 5% (일반고나 쫌 지잡고, 이러케 말해서 쏘리), Focused EC<o:p></o:p>

Tier 6: 아이비보더라인 성적에 좀 모자라는 EC, 혹은 좀 모자라는 성적에 Focused EC.<o:p></o:p>

근데 이얘기는 근데 너무 뜬구름이고. 가장 정확한건 자기 다니는 학교선배들 입시결과 보는거임. 보통 자기 스펙이랑 비슷한 선배가 어디갔는지 체크해보고 평균 매기면 그게 당신 tier. <o:p></o:p>

<o:p> </o:p>

좀 경쟁력 있는 보딩스쿨/특목고다니는 애들. 대학 입시때 니 친구들이 니 적임. 나름대로 quota있거든. 바로 경쟁되고. 그니깐 얼리 넣을 때 눈치게임 중요해. 너보다 나은 애 둘 이상이 너랑 같은 얼리 스쿨 지원하면 갈아타. 그 학교가 너 fit이면 소신 지원하고. 근데 경쟁력 없는 퍼블릭이나 그저그런 학교있으면 좀 유리할수도 있음. 너가 맛깔나게 튀면 리더십 자리 다 차지하고, 인간 승리 에세이 써서 Tier 1-2 노릴수 있거든. 근데 보딩스쿨이나 특목고 다니는 애들 억울해할 필요없는게 퍼블릭에서 일반고에서 경쟁하는 애들 없으면 정보도 얻기 힘들고 객관적인 스펙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큼. 그냥 좋은 학교 다니면서 선의의 경쟁에서 이기는게 정답임.<o:p></o:p>

<o:p> </o:p>

아 그리고 얼리 내고 나서 무조건 얼리 대학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레귤러 준비해. 자신감 잃으라는게 아니고 정신줄 놓고 게임 드라마 하지 말라고. 바로 레귤러 준비하고 서플 에세이 긴장 놓지 말고 준비하고. 얼리보다 더 강력한 commonapp을 생각해보고. 뭐 그리고 얼리 붙으면 놀고. 떨어졌으면 뭐랄까 상실감도 적고 패닉도 덜함. 준비 꽤 해놨으니깐 나름 승부욕도 생김ㅋㅋㅋㅋ<o:p></o:p>

<o:p> </o:p>

내 개인적인 스토리? 보딩스쿨. 대충 Tier 3 성적이여서 Tier 2 대학 중 원하는 대학 얼리 지름. 사실 나보다 잘하거나 나만큼 하는 애들 꽤 질렀는데 그냥 질렀음. 떨어짐. 레귤러에서 운좋게 Tier 2대학 붙어서 감. 내 생애의 운빨 여기에 다 쓴듯도 해서 애매함. 근데 내 친구들 얼리 괜히 두 tier 높게 잡은애들 얼리도 떨어지고 눈 높아져서 레귤러도 잘 안됨. 자기 tier 맞게 쓴애들 얼리 붙음. 근데 더 좋은 대학 갈걸 하고 후회 아닌 아쉬움 표현함. 얼리 한 tier 높게 잡아 붙은 애들도 꽤 됨.   <o:p></o:p>

<o:p> </o:p>

아 그리고 대학 붙은애들. tier가지고 뭐라 할거 없음. 너가 붙은 대학. 너가 선택한 대학이 Tier 1. 정 아닌거 같으면 너가 가서 노벨상 타고 하버드 로스쿨이던 메디컬 가던지 구글을 만들던지 성공하면 니가 다닌 대학이 tier 하나씩 올라감. <o:p></o:p>

<o:p> </o:p>

화이팅. 스압 미안<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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