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오타 구의 하수 처리 시설의 공기 중에서 시간당 2.7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 량이 검출되고 있었던 것이 조사됐다.

　계획 피난 지역 후쿠시마현 飯舘 마을의 방사선 량과 같은 정도로,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도내에서이 정도의 방사선 량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는 진흙의 영향으로 보여지지만, 수도는 "검색 위치는 실내. 부지 경계에서 문제없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있다"며 조사 결과를 공표하지 않았다.

　도시에 따르면이 시설은 都下 수도국의 "남부 슬러지 플랜트"에 도내 2 개소의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한 진흙을 모아 소각하고 재를 도쿄 만에 매립 했다다. 도 5 월 조사에서는이 시설 소각재에서 1 킬로그램 당 1 만 540 베크렐 방사성 세슘을 발견했다.

　지난 6 일 도가 방사선 량을 측정했는데, 소각재를 임시 보관하고 있는 건물의 공기 중에서 시간당 2.693 마이크로 시버트를 발견했다. 같은 날 飯舘 마을의 방사선 량은 2.86 마이크로 시버트이었다. 이 시설의 방사선 량을 1 년분 단순 환산하면 약 23.6 밀리 시버트되어 계획적인 피난 지역의 대상이되는 연간 적립 금액의 20 밀리 시버트를 웃돈다.

　수도는 시설 내의 다른 장소에서는 시간당 0.038 마이크로 시버트에 머물러있는 것 등에서 주변 주민들에 대한 건강 피해의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작업자는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다시 지시했다고한다.